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ㅋㅋ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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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잼나게 읽었어요.. 문군과 k모씨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 정말 잼있네요 ㅎㅎ 제일 마지막 게임에서 아이템 관련한건 저두 한번 격어 본적이 한 게임에서 진짜 좋은거 하나 머겄는데.. 그거 먹는 시점에 버그 발생해서 겜상 아템이 복사가 되었다는.. 해서 섭다는 아니지만 빽섭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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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Y양에게 수십만의 광B들과 S대 입학과 돈을 주셨다... 그와 동시에, 수백만의 안티도 선사했다... 그런데 이건 불공평하다. 뭔가 더 큰 태클을 Y양에게 선사했음 좋겠구만... ㅡㅡㅋ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이죠. 신은 공평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추위에 떨고 있는 노숙자들과 빈민들에게 신은 얼마나 많은 행복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들이 지난날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신은 불공평하다!
신은 없다. 아니면 그 신이 악당이거나...
"신이 전능(全能)하다면 선(善)하지 않고 신이 선(善)하다면 전능(全能)하지 않다" 어디선가 읽었던 문구입니다.
헛......웃자고 올린 글인데 이렇게 심각한 분위기로가면......... 뭐, 이것도 괜찮겠죠(도대체 뭔말이야~~~~~!!퍽!!)
신은 공평합니다. 노숙자나 빈민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면............. 결과가 그러하다면 원인이 있었겠지여. 성경말씀에 가장 맘에 드는 말중하나는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자지도 말라"
부모가 나간 가정에 홀로 떨고 있는 두 아이에게 그런 말해보십쇼 말이 되나? 억지네요. 완전히!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축복 받고 살아 온 것인지... 노숙자 빈민의 개념을 잘못 잡고 계신거 같네요. 예전에 자치통감을 쓴 사마광이 그랬죠. 가난은 나라도 구할 수 없다고... 개고기님 생각이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시로님 상대방의 생각을 억지라고 한다면 시로님의 생각도 다른 사람이 억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와아 말되네요 @_@
예전에 이영도님의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나왔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신이 무소부재 하며 무소불위 한다면 신이 존재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상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본지 좀 되어서 맞는진 잘 모르겠지만 대략 저런 말이었는데 음 참 생각해볼만 한 말이죠.
음... 무뇌충의 앨범을받으면... 불공평할듯한뎃... ㅡㅡa 제가 개인적으로 무뇌충을 상당히 싫어해서요...
음 신꼐서 나에게 무엇을 주셨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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