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오락실의그!! 손가락!!의~ 운직임은.......전설이에요! 저진동패드이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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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잘하는 갬이 이습니다. 동생분이 그걸잘하나보저..ㅋ.ㅋ
연타를 잘한다라..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줘보세요. -_-;
강호에 기인이사가 많다더니.....크윽.
저도 예전에 친척동생에게 (초등학교 2학년쯤 이었을 거예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란 게임을 시켜주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계속 졌다죠- 하핫, 그래도 저는 원래 겜치인걸 알고 있기에 그러려니 넘어갔지만요.. 프흣, 힘내세요- 요즘 초등학생들 무섭습니다;
ㅎㅅㅎ;;; 저두 크아는 도저히 몬하겠드라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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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동생들한테 진 적은 없다... 스타...
ㅡ.ㅡ;;;
크아..아무나 덤비세요..
동생이 집으로 돌아간 현재, 겜상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거기에 당당히 자기 이니셜을 새기고 갔답니다. 크흑~칼물고 죽을랍니다 ㅠㅠ(네 게임 경력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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