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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행인양; 캐릭이 남자네- 흐음;
음, 그리고 부럽다..ㅠ.ㅠ
고대니, 교대니 말하는거 보니 상당히 잘하는 편이구나-
정말 부럽기 그지없다. 흐흑,
난 그냥 재수나 하러가야겠다-
파이팅11 열심히 놀고,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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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1! 행인언니...내신에 신경쓰라니....-ㅁ-;;
내일이 시험인데 내가 이렇게 여유있게 있는건..
바로 수능대박을 노리고..이러는건데..;;;;;
그런말을하면..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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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끝나지 않는 수능의 압박....
ㅠ.ㅠ 갑자기 왜 그 이야기가 나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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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데로 끌려가다 보면... 그것이... 길 입니당...ㅎㅎ
오늘밤 부터 기도 필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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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상황을 잘보면서.....눈치 작전을 잘하면......
자기 점수보다 10점 높은 대학도.....갈수 있습니다.......물론.....운이지만.......

저는 점수가 너무 어정쩡해서....대학은 어느정도 갈수 있지만......
좋은과를......휴....저도 눈치 작전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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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휘양의 꼬리를 보고; 대략 당황.. 아, 여자 아바타도 있었구나 -_-;
하하 버들양, 루젼님글에 달린 꼬리가 여기에도 붙어있네^^

덧 : 태무천룡님 혹시 팔오년생인가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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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인님...저도 교댈 가려고..;;

교대는 내신 많이 본다죠//?

전과목 다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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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 댓글이 왜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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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 팔오년생이예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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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수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걸까..ㅠ.ㅠ
무덤파러 가야겠다-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 랄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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