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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그렇게 메이커는 안따지는데요..흠..별로 쪽팔리지도 않는데..

그냥..있는데로 입는데..-_-; 어머니께서 좀 이름있는거 사입으라고

하셔도...비싸서 부담이되는..쿨럭;; 결국엔 돈이문젠가!!!!

이런쉣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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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에 이어 유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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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담, 진담, 가담 패러디..(==a) 자.. 슬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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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원래부터 싼거 입고다닌다는.. 과자도 양 많고 맛난고.. -_-a 사실 요즘에는 과자를 별로 못먹게 되더라구요.

옛날엔 하나 사면 가득~ 이었는데, 지금은 맛을 높이고 질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양은 디따 조금주고 가격은 디따 비싸죠. -_-..

하지만 지금도 초코칩 쿠키를 냠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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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도 멋있으면 장떙이제~.
제가 바로 그럽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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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군것질 안함..ㅡㅡ;
과자 안좋아함. 단것들 특히 싫어함...
메이커보다 스타일을...질을 중요하게 따집니다.ㅡㅡ;
그무엇보다도 멋이죠 멋..^^

빈폴...잠바 있는데...컥..
폴로...이제 취급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어떤 형이..

그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옷을 많이 안산다는것...
미국에서는 특히 켈포에서는 사계절을 그렇게 많이
따지지 않아서...더군다나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보여줄 사람(?)이 없는데
멋부릴 사람(?)이 없는데...
비싼(?)옷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부러 빨래하기 쉬운옷만 제가(?) 빨아서
청결하게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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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말로...
머리까지 저녁 자기 바로전에 감은다음...
부지지하게 된 긴(?)머리를 앉고
다닌다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기숙사라는게
더군다나 한국사람적은 학교의 좋은점이 있다면은
외모에 치장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뭐 백인이랑 결혼하고 싶으면 어쩔수 없지만...흠...

근데 이거 아십니까?

백인남성이 동양인여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ㅡㅡ;
흑인남성도 동양인여성을 선호(?)한다는...
...저의학교에 한명있습니다.쿨럭.


근데 샛길로 많이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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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데
결혼하면 다 날라갈껄...(?)

돈들여서까지(?) 살필요가....퍼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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