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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2.01 16:58
    No. 1

    허걱-_- 24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2.01 16:59
    No. 2

    힘들겠다.....즐기면서 한다니.....고통을 즐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2.01 17:19
    No. 3

    난이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대단하시군요.

    그리고 은주님이 여성스러우시다구요?

    쿨럭.. (무슨 의미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상수
    작성일
    03.12.01 17:37
    No. 4

    나도 난 키우기를 하는데 그저 물만주고 나면 끝인데..
    물론 야생난으로 보화춘이지만...
    초기에는 가끔 물안주면 저에게 제발 물달라고 인사를 하여 덜컥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난초를 보고 있으면 참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아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2.01 18:40
    No. 5

    난..;;
    대단해은주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2.01 19:27
    No. 6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2.01 19:36
    No. 7

    난 이쁘게 길르는 법~!!!!

    난 키우실때요~ 햇빛 들어오는 창에 색깔이 있는 셀로판지를 붙이면.....
    난에 색깔이 다르게 변하거든요?? (100%는 아닙니다......)
    그런 색깔이 변한 난은 우선 예쁘고요~~
    그리고 일단....난의 액수가......ㅋㅋㅋ
    난을 싸게 사서...난을 개조(?)시키면.....돈벌이가 짭짤합니다.....ㅋㅋ

    흠.....귀차니즘을 극복하신 신인류시군요......은주님은.....
    존경...^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2.02 00:26
    No. 8

    은주님 역시..현모양처의 기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2.02 21:39
    No. 9

    음 나라면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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