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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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지금 읽을게 너무 많아서.. -_-;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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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읽을게 있어도..돈이 있어도..시간이 없는게 한이로구나..
읽고 싶습니다;; 하지만 호위무사와 천도비화수를 읽어야 하기엫ㅎ
항간에 제가 잠수탄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직'입니다..(==a)
돈도 많고....시간도 많지만.... 나가기가 귀찮아~~!!!.....귀차니즘의 폐해..... 책빌리는 것도.....배달 안되나....쩝~
춥군요..;;
그얘기 하려고 했는데, 미리 말하네- 나는 잠수공고가 있길래 바로 없어지는 줄 알았건만; '아직' 이로군- 암튼 반가워, 검선양;; ㉪㉪
작연란에서 무악님의 대포두 읽고 빠져버렸다는.... 자객왕 꼭 읽어 보려 합니다. ㅎㅎ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당연히..!! 3권 나오면 또 봐야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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