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제가 제 사촌 형 결혼이라....거기 갔었거든요??
(그제 가서 어제.....울산이라.....지루해 죽는 줄알았습니다....전 서울에 살기에....)
저희도 결혼 끝나고....폐백하고.....밥 먹으로 갔는데.....
부폐였는데....거기는 식권으로 했습니다......
일단 식권을 나눠주고.....들어갈때 식권을 내는 식으로요....
그래서 그 식권만 새면 되니까...계산하기가 편했죠....
거기다가 부폐라.....다른 쪽도 있었지만......
식권의 색깔이 달라.....구분하기도 쉬웠죠....
차라리 거기도 식권으로 했으면...더 계산하기 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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