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파르테논신전과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바닥을 닦고 있는 금발머리의 미소녀 하녀였습니다...[참고로 저는 남자 -_-]
신발도 웬 가죽신 비슷한 걸 신고 있었고... 제 여동생이 갈색머리나오더니 바닥을 닦고 있는 저를 내려다보면서 웃고 있었다는...
음... 대략 대여섯 명의 여인네들이 저를 봐라보면서 방긋방긋 웃고 잇었고... 조금 지나니 어떤 중년의 남자가 골방에서 여인네 중 한명의 복부에 칼을 찌르더라는....
끄응, 저의 최후는....... 그냥 가슴을 움켜쥐며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이라는... 대략 독약을 먹은 것은 아닐지;;;;;;;;;;;;;;;;;
전생이란 참으로 신비한 듯합니다. 흠흠!
아,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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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_-입니다.
도망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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