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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30 15:23
    No. 1

    안돼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흡영경장
    작성일
    03.11.30 15:25
    No. 2

    전 안 되더군요 계속 머릿속에 잡생각이 떠오르고, 저의 가장 취약점이 집중이 안 되더군요. 한 5분정도 고생해서 몸에 힘과 빼고 나른해지려고 노력했는데 힘들더군요.
    다른분들은 체험이 되시는지 궁금하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王怪笑
    작성일
    03.11.30 15:32
    No. 3

    저 또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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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11.30 16:08
    No. 4

    안되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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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十三歲
    작성일
    03.11.30 16:13
    No. 5

    헉.... 저는 전생에. 칼에 맞아 죽는 미운의 미소년이었습당.. ㅠㅠ 16-7 정도에... 장발에... ㅠㅠ 어쟀든.. 등짝에. 한 칼 심장에 한 칼.. 라스트로 목에도 한칼..... 그래도 목은 잘리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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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30 16:50
    No. 6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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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30 16:59
    No. 7

    -_- 지금 해봣는데 목만 뻐근하고. 자꾸 평온하다는 말을 강조하는데, 이거 저번에 티비에서 봤는데 이 말을 강조함으로서 나른해진 몸은 저절로 평온을 찾는다고 한 것 같은데 아닌가?

    어쨌든 전 하다가 지루해서 눈 떠보니깐 아저씨가 진지한 얼굴로 말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또 하는데 자꾸 웃음도 나오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1.30 17:00
    No. 8

    동영상이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30 17:18
    No. 9

    동영상이 나오지 않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웅
    작성일
    03.11.30 18:11
    No. 10

    저는 파르테논신전과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바닥을 닦고 있는 금발머리의 미소녀 하녀였습니다...[참고로 저는 남자 -_-]
    신발도 웬 가죽신 비슷한 걸 신고 있었고... 제 여동생이 갈색머리나오더니 바닥을 닦고 있는 저를 내려다보면서 웃고 있었다는...
    음... 대략 대여섯 명의 여인네들이 저를 봐라보면서 방긋방긋 웃고 잇었고... 조금 지나니 어떤 중년의 남자가 골방에서 여인네 중 한명의 복부에 칼을 찌르더라는....
    끄응, 저의 최후는....... 그냥 가슴을 움켜쥐며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이라는... 대략 독약을 먹은 것은 아닐지;;;;;;;;;;;;;;;;;
    전생이란 참으로 신비한 듯합니다. 흠흠!
    아, 그런데요.............................................
    .
    .
    .
    .
    .
    .
    .
    .
    .
    .
    .
    뻥-_-입니다.

    도망간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30 20:27
    No. 11

    저의 전생은 최근거인것 같아요...가까운 과거 였어요....
    저는 키가 190에 몸무게 40인 남자 아이였는데...공고를 다녔어요.....
    얼굴은 투명해서 핏줄이 보일정도 였고... 입술은 엄청 빨겠어요....
    전 전세계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지나가다가 어떤 조금 못생긴여자가 저를 욕하는 걸보고....
    욱! 해서 마누라 하라고 했어요....그리고 키스1시간을 했어요....
    제 전생의 이름이.....나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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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2.01 13:45
    No. 12

    -_- 태무천룡님 최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2.01 18:33
    No. 13

    190cm에 40kg이라는거 보고 짐작했어요11 후훗,
    아, 저도 할려고 해봤는데, 힘빼느라 축 늘어뜨려서 고개만 아프더군요;
    뱀이 다리타고 올라오는 것까지는 그런대로 되는것 같았는데, 영;
    저는 요상시런 음악들으며 눈 감으니까 귀신들만 왔다갔다하네요;
    무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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