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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11.29 18:17
    No. 1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29 19:00
    No. 2

    그런 집은 누구나 원하지 않을까...?
    얼마나 예쁠까... 하아...
    마음은 간절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29 20:11
    No. 3

    전 부모님께 그런집을 지어드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앗사리새우
    작성일
    03.11.29 21:28
    No. 4

    타...타잔네집...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30 15:32
    No. 5

    하하.. 그렇다면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으로... 고모가 계시는 곳인데 경치는 정말 좋죠. 백로나 딱따구리도 간혹 보이고, 길가에는 코스모스, 이름모를 들꽃, 벌들이 윙윙거리며 날고, 서늘한 바람도 불어오고,, 논밭에 물대는 수로에선 물고기가 떼지어 다니고, 바닷가도 근접해 있고. 산에는 짐승(멧돼지,등등)도 뛰어다니고 겨울에는 눈 많이 쌓이면 그냥 썰매를 타도 되고요. 공기도 깨끗하고 밤에는 별도 잘 보이는 멋진 곳이긴 합니다..
    그러나 여름에 바람에 날려오는 거미줄이 얼굴에 끈적하게 달라붙고요. 밤 되면 밖에 못나가요.. 모기가 너무 많아서.. 또 밤되면 어두운 정도는.. 그야말로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의료시설도.. 30분은 가야 하고 제대로 된 슈퍼나 마트도 역시 30분은 차타고 가야합니다. 겨울되면 엄청 춥고요. 간혹가다 눈이 너무 오면 치워야 하죠.
    그 둘 중에 뭘 선택하는가는 각자의 몫이겠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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