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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3.11.30 21:03
    No. 1

    아 유로2004 본선 조 추첨에 신경쓰느라

    결승전을 깜빡잊었군요

    최연성선수가 우승했나보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는.. 엄청난 물량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1.30 21:04
    No. 2

    폭풍저그......정말 장난이 아니었지요......마지막판.....잊지 못할 경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1.30 21:07
    No. 3

    전혀전혀전혀... 최연성 싫어요...ㅡ,ㅡ;;
    온겜넷 프로리그서 이윤열 홍진호 등등을 꺾고 잘하긴 하지만...
    너무 제멋대로 생겨서...ㅡ,ㅡ;;
    아마 앞으로 기대되는게 최연성.이병민... 두 명의 신예...(근데 최연성은 신예라고 하기엔...ㅡ,ㅡ;; 데뷔한 지 9개월이 넘었으니까요.)참... 왜 강력한 신예는 테란에서만 나오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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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슬픈그림자
    작성일
    03.11.30 21:22
    No. 4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최고의 테란 유저는 최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윤열이 그랬듯 최연성 선수는 테란이 겪는 난제의 해법을 찾아 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그 유저로서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는 변은종 선수 입니다. 변은종선수의 대 테란전을 보면서 테란전을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는가에 대한 해법을 찾아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1.30 21:48
    No. 5

    박태민이 더 기대되지 않나요?
    그 변은종을 3:0으로 박살냈으니...
    그래도 뭐... Z&Z 랑 Z&T랑은 다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돈형
    작성일
    03.11.30 22:34
    No. 6

    개인적으로 그 옛날 결승에서 벌어졌던 임요환과 홍진호의 40분이 넘는 혈투를 최고의 게임으로 여겼는데 이번 3차전을 보고 바뀌고 말았네요.
    간단히 끝날 것만 같았던 경기를 뒤집을뻔 했던 홍진호, 탁월한 게임감각으로 그것을 극복한 최연성.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드리가자
    작성일
    03.11.30 22:41
    No. 7

    공식리그경기에서 저그가 우승하는걸 보고싶당 왜 결승전만 가면 깨지는 저그의 양대희생자 홍진호 조용호 둘중아무나 저그를 우승시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30 22:46
    No. 8

    남자의 로망은 프로토스지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11.30 22:50
    No. 9

    홍진호...다음에는..꼭입니다! 화이팅!
    최연성이는 너무 잘해서 싫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30 23:32
    No. 10

    메가포스 ㅂㅐ인가?? 거기서 이윤열 대 박상익 경기...
    약 50분을 넘긴 엄청난 저그와 테란과의 혈투...
    정말 , 저는 최고의 명경기를 뽑으라면 그 경기를 뽑겠습니다.
    본진이 다 파괴당하고도 엄청난 난전끝에 역전시킨 이윤열도
    대단하지만 로템에서 이윤열을 그렇게까지 몰고간 박상익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1.30 23:36
    No. 11

    조돈형님, 코카콜라배 1차전 임요환 홍진호 경기는 한시간 11분이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1.30 23:41
    No. 12

    맞다! 홍진호여 살아나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11.30 23:58
    No. 13

    2001 코카콜라배 1차전 홍진호VS임요환 경기는 뭐 많은 유저분들께서도
    최고로 꼽는 명경기인데...
    이번 결승전 3차전의 평가가 이정도라니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12.01 00:02
    No. 14

    참 그리고 검마님, 말씀하신 그 경기 VOD 서비스는 1시간 6분 정도고
    경기 자체는 47분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한시간 넘어가는 경기는 아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12.01 01:01
    No. 15

    저는 개인적으로 경락 맛사지 박경락을 저그 유저 중에서 최고로 좋아합니다. 대테란 상대로 한때 극강이었죠... 이 선수에게 걸리면 서지훈, 임요환, 이윤열 난다긴다하는 테란들은 정말 손 한번 못 써보고 다 당했습니다. 요즘에는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강렬한 모습은 못 보여주고 있지만... 경락 맛사지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이티에이 킴 씨의 댓글에 올인... 역시 싸나이의 로망은 프로토스 죠... 굿데이 투 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無敵2
    작성일
    03.12.01 01:32
    No. 16

    홍진호가 또 졌다니............ㅡ.ㅡ;;

    진짜 아쉽군요.

    예전에 정규리그는 아니었지만 KPGA 위너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때 좋았었는데........

    쩝 언젠가 정규리그 우승을 할테지만, 그래도 홍진호 언제까지 2등만 할건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2.01 02:04
    No. 17

    저그가 짱입니다..........

    근데 조돈형님도 스타를 하시다니..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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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매봉옥
    작성일
    03.12.01 03:51
    No. 18

    최연성을 보고 있노라면 이창호를 보는 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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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12.01 17:40
    No. 19

    ...그랜드 슬램은 영원합니다.(이윤열 만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2.02 01:23
    No. 20

    어? 엄재경이 한시간 11분이라고 말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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