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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진도 나간데에 낙서가 많아서... 깨끗한 곳 부터 하면데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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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깨끗해서.....그런식으로 찾으면 낭패...
겉표지만 드럽고 안은 깨끗.....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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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는 현재 배우는 단원만 칼로 잘라서 들고 다닌다죠// 그리고는 앞 표지의 제목 부분을 살짝- 칼로 도려내서 자른 단원의 제일 앞 쪽에 붙여요;// 그리고는 스템플러로 찰칵- 찝으면 간편하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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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완전 쓸데없는 짓.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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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님 저랑 같은 방법을 쓰시는 군요ㅋ
하지만 그 방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3학년이 되서 수능공부할려고 교과서를 찾을때
뿔뿔히 흩어져, 이미 대부분의 단원들이 없어졌다는 점이죠 (특히 꼭 필요한 단원만)

ㅋ 그럴때는 공부를 할려고 해도 안따라주네..라고 생각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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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런 일들을 하시다니!!!

어떻게 신성한 교과서에 그런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

저는 그런일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백아형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도 해볼만.. ㅋ)

굵은 검정 사인펜을 이용해서..

'국사'를... 덧칠하여.. '굶자'로 바꾼적은 있습니다만.. (크헉!)

흑흑,,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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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쓸데 없는 짓이라니..11 으음// 행인 님 말씀대로 그럴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하핫..'' 전 아직 중3이라서 그렇게 배우고 나면// 휙- 하고 버려 버리기 때문에..;;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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