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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 급구 말려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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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랑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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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공익광고협의회에 전화를(죄송해요~ 둔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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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완료..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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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렇게 따진다면.. 저도... 유치원때 소주, 맥주 , 양주를 다 접했다는...
(담배는 안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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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위에 달은 리플은 태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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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건강이 걱정이 되는군요....둔저님 주위의 좋으신 분들을 위해서 일찍 지금이라도 끊으시길.....물론 지금도 많이 태우시고 많이 들이키신다면 말입니다...

예전에 봤던 모 방송국의 '술 담배 스트레스에 관한 첨단 보고서'라는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는군요. 그 때 거기서 여자 한분이 나오셧는데 아버지의 흡연에 의해 간접흡연으로 중학교 때 후두암에 걸려 성대를 자르신 분이 나오셨었는데 참 측은하더군요...가장 활기찰 중학생때 그것도 여자분이 목소리를 잃게 됐다는게.....담배 피시는 모든 분들 하루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님들을 위해서가 아닌 주위 가족 친구 분들을 위해서....

추신 : 거기서 한가지 실험이 나왓는데 30분이상 가는 발기제를 맞은 남성이 담배를 한 모금 빠는 순간 쓱 쓰러지더군요(내용이 야하다면 죄송)...빨갛게 보이던 체온 부분이 퍼렇다가 시커매 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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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술은 좋은거지요..근심걱정 모두 날려버려주잖아요..^^..
하지만 담배는 역시 끊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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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잘못 펴서.. 중독이라는 것이 된다면..

성인이 된 후 건강에 얼마나 악화를 줄지 걱정입니다.

저는 앞으로 담배는 영원히 피지 않을 작정인데..

둔저님도 끓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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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지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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