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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1.27 00:16
    No. 1

    뱅자형 힘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27 02:13
    No. 2

    검은줄 하나라 -_-;

    힘내라! 병훈아!! 빨간줄도 있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로(詩老)
    작성일
    03.11.27 03:43
    No. 3

    좋은 경험 한겁니다.
    시간은 지켜야죠.
    수행평가 시간이라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기시간 같은거겠군요.
    저희 때 없던거라...
    훗.. 저희 때 그랬다면... 아마 반쯤 죽었을 겁니다.
    그날 걸어서 집에 가기 힘들었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素40166
    작성일
    03.11.27 04:30
    No. 4

    선생님께 가서 정중히 간절히 마음을 담아 사과하고 비세요. 잘못한거 인정하고요. 그럼 선생님도 그 죄에 비해 지나친 처벌이었다고 생각해서 출석부 수정해 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관참장
    작성일
    03.11.27 09:50
    No. 5

    솔직히 섭섭하신 맘이야 이해가 되지만....윗 분 말씀대로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가셔셔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세요. 어떻게 보면 어른 일수록 관용과 포용으로 아랫 사람을 대해야 하지만 어른들한테도 나름대로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그리고 친구분이 선생님이 님을 부르셧다고 하셨잖아요, 님이야 못 들으셨으니 가셨겠지만 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괴씸하실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수행평가 시간이라도 수업은 어디까지나 수업이고, 수업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학생의 본분이겠죠. 강뱅자님의 말이 어찌 들어보면 중요하지 않은 수업이라 무시해도 된다는 듯이 들려 노파심에 이런 말을 적게 되네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3.11.27 11:28
    No. 6

    섭섭하시겠군요.
    하지만 잘못은 하신거니까요..윗분들 말씀대로 선생님한테 가서 진심으로 사과 한다면야..선생님이 아주 괴팍한(?)분이 아니시라면 용서해주실껍니다.
    저도 저런적이 있었거든요...점심시간에 축구 할려고 3교시에 밥 다 먹고 종치기 1분전에 선생님 몰래 뒷문으로 빠져 나간적이 있거든요.ㅡㅡ;;
    처음에는 선생님 욕 엄청 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다 젊은 혈기인듯...머 지금늙은것도 아니지만 말이죠.ㅡㅡ;
    힘내세요~!(참고로 개근상 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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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27 13:56
    No. 7

    그거 선생님한테 잘 말씀드리면 도장 찍고...없어져요....

    저도 컴터 시간에 선생님 안들어오는 줄알고....
    얘들이랑 운동장 나가서 농구했는데... 들어와보니까....
    반에 있던 친구들이 선생님이 오셔서 무단결과 처리 하고 가셨다고 하시더군요....
    우리는 당장 컴터실로 달려가서 선생님께 말하니까....
    좀 몇마디 듣고 봉사활동하니까....도장찍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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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28 00:08
    No. 8

    잘..말씀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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