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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1.25 23:11
    No. 1

    음..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던데..ㅡㅡ;;
    장금이의 화려한 등극(?)을 위해선 한상궁의 불행이 있어야되는
    설정은 이해가 되지만 오늘은 정말 끝날때까지 짜증이 물밀듯
    일어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11.25 23:37
    No. 2

    전 이영애 팬이며 장금이 팬이고,,,
    또한 한상궁 팬인데...
    한상궁을 그렇게 무능력하고 초라하게 그려낸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어쩔 수 없이 한상궁을 죽이게 되더라도 잠시 만이라도 영화를 누리다가 억울하게 죽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텐데...

    여하튼 대장금 보다가 티비 꺼버렸습니다.
    짜증이 나서요.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하루 아침에 바보로 만드는지...

    무협 소설에서 말하면...
    일류고수를 하루 아침에 삼류무사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듯 해서 열받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1.25 23:51
    No. 3

    흐흠 전 4화까졍 보고 말았다는.. 별루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26 00:40
    No. 4

    흠..안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26 00:40
    No. 5

    과연 한상궁이 죽을까요?
    대장금 팬들이 한상궁의 죽음을 두고 말이 좀 있더군요; 흐음..시청자들의 의견을 따르는 드라마는 싫은데;;
    요새 대장금 질질 끄는 느낌이..-_-;
    오늘 재경합이야기를 듣고 피를 토할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11.26 14:39
    No. 6

    재경합 이야기도 있었군요.
    전 티비를 꺼서 못봤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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