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던데..ㅡㅡ;; 장금이의 화려한 등극(?)을 위해선 한상궁의 불행이 있어야되는 설정은 이해가 되지만 오늘은 정말 끝날때까지 짜증이 물밀듯 일어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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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영애 팬이며 장금이 팬이고,,, 또한 한상궁 팬인데... 한상궁을 그렇게 무능력하고 초라하게 그려낸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어쩔 수 없이 한상궁을 죽이게 되더라도 잠시 만이라도 영화를 누리다가 억울하게 죽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텐데... 여하튼 대장금 보다가 티비 꺼버렸습니다. 짜증이 나서요.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하루 아침에 바보로 만드는지... 무협 소설에서 말하면... 일류고수를 하루 아침에 삼류무사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듯 해서 열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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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전 4화까졍 보고 말았다는.. 별루던데
흠..안보는데..
과연 한상궁이 죽을까요? 대장금 팬들이 한상궁의 죽음을 두고 말이 좀 있더군요; 흐음..시청자들의 의견을 따르는 드라마는 싫은데;; 요새 대장금 질질 끄는 느낌이..-_-; 오늘 재경합이야기를 듣고 피를 토할뻔 했습니다
재경합 이야기도 있었군요. 전 티비를 꺼서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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