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 몸이(불치병이라고 하더군요)아프신 삼촌도 옥상에서 개를 키웠는데 꼭 한달에 한번 내지 2주일에 한번은 개가 바뀌더군요..알고보니 보신탕 재료 였다는.. 듣기로는 병고칠려고 석유도 먹고, 뱀도 먹고, 별걸 다 먹었다고 하던데.. 휴..삼촌 병이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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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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