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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11.26 04:34
    No. 1

    하하 속이다 후련하군요.
    통쾌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읽다 어느새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26 07:48
    No. 2

    아아,, 멋있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3.11.26 11:03
    No. 3

    무분별..과격..한 옹호자들에 대한 글로는 호쾌합니다만..
    그렇다고.. 귀여니의 글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논거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소설이냐 아니냐는 그것을 소설로.. 또는 대단한 것인냥 포장하는 사람들과의 문제이지..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이런 것도 나왔구나...제법 팔렸구나 .. 하는 정도로 아무 문제로 없을 겁니다.
    이우혁님께서도 그동안 침묵하셨던 이유가 그런 것이었을 겁니다.
    이제 문제가 확대되고 언론에 오르내리니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균관대의 문제를 떠나서는.. 그리고 이우혁님을 언급하는 일을 떠나서는.. 별 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그 옹호자들도 조용히 있어주어야겠지요. 자기들끼리 닫힌 공간에서 자기들끼리 좋아하면 될 일을.. 왜 확대시키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종종 비판의 답으로 내놓는 자신들의 세계가 정말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그 안에서만 놀면 좋겠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있다고 더이상 앵무새처럼 되뇌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우혁님께서 침묵을 깨신 것을 환영합니다만..
    시기가 좀 더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칼을 빼들 때는 이미 문제가 너무 커져버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진작에 입장을 밝혀주셨더라면(성균관대의 문제를 제외하고) 좀 더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11.26 11:40
    No. 4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그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설보호도 중요하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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