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ㅆㅣ아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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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만.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부러워요............ 그야말로 환상의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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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정말 괴로워요 ㅠ_ㅠ. 왜 살이 안 찌는지. 한 칠 개월 전인가 55kg 이었는데 그 동안 이런 식으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56kg 입니다 ㅠ_ㅠ 아, 이 슬픈 현실.......................ㅡ_ㅡ
방학 동안 운동 하나도 하지 말고 집에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반복해 보세요... 달라진 몸을 느낄 수 있으실 겝니다. 그건 죽어도 못하겠다!! 라고 하시면 매일 밤 자기전에 라면 드시고 자세요...^^;
흐, 이제 먹는 것도 질립니다. 비록 배가 고파서 먹지만, 입맛을 다 버린 것 같아요. 정말. 옛날에 그토록 좋아하던 된장 찌개, 김치찌개도, 요즘 인스턴트 음식만 먹으니깐. 지금은 그 찌개들이 앞에서도 식욕이 돋지 않는다는........에혀 ㅠ_ㅠ
에.................. 백아님 키가 얼마냐에따라 적당한체중이다, 아니다, 그정도면 존나세급이다 ㅡㅡ;(퍼퍼퍽~~~~~~~!!) 로 갈릴것 같네요~~~~ 키가 약 170~175 정도라면 딱 적당한 체중같은데...........
췟// 진짜 부럽군// 아악..11 나는 얼른 빼야 되는데..;;
...열개... 추.가. -_- 플러스 저주...
우오오옷! 열받는다 ;ㅁ;.. 버들누님에게 '공격력 증가 오오라 x 10!' 제가 10대 치는거보다 세지죠 ^^..
흥-ㅁ- 쭈쭈봉 100개까지는 무난해. 그 정도는 사줄 수 있어 ㅋㅋ 앞으로.. 음... 대략 7번 놀릴 수 있는 건가? 흠. 플러스 저주야 마이너스 저주 하면 되고 ㅎㅎ 마천루주님, 저 키 176입니다. 은주야 = 버들
훗, 백아님 차례에는 아마 한 100kb의 릴레이 용량이 기다릴겝니다! (탕!)
에................... 176에 56..............약간 마르셨네요..............한 62정도면 적당할듯..... 그런데 백아님께서 이런 글을 쓰신 이유는 체중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향한 염장지르기라 생각되는건..... 나만일까..........?
훗...군대가 있습니다... 미달자의 체중은 불려주고... 초과자의 체중은 줄여주는 우리나라 최대의 다이어트 기관!! (흠..여성분들은 희망자만 받는다는..ㅡㅡ;;) 참고로 최대 단점은 제대후 원상복귀된다는...
푸핫핫! 제대 후 원상복귀라는 말이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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