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써보니까...高手란 문제집이 좋더군요......
6차시절에는....듣기하고...독해....실전....이렇게 3종류가 있었는데...7차는 모르겠군요....
고수라는 문제집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독해파트에 문법도 있는데 그걸로 다 정리가 됐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초지식이 있을때에 적용되는겁니다....
영어가 약하실때는 독해니 문법이니...그런거 말고 단어를 외우세요.....
단어를 많이 알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글쎄요...제가 6차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제 경험상.....단어만 많이 숙지하신다면......영어 그리 문제될건 없어보이네요....
아~저도 맨투맨 샀는데...깨끗하다는...ㅡ;;
수능에 눈이 뜨이면....문법은 안중에도 없이....
무조건 독해문제집만.....쿨럭.....
문법은 모의고사나 독해 문제집 많이 풀면 알아서 어느 정도 틀이 잡히더군요.....
맨투맨이 성문보다 낫긴 하지만 어차피 독학하기엔 둘 다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어차피 독해는 문법 자체는 중학교에서 배운 문법이면 웬만한 것 다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독해와 어휘력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 않나 싶네요.
문법은 단기간에 공부가 가능하지만 이 두가지는 그게 안되더군요. 리스닝도...
일단 문법이 약하시다면 어차피 맨투맨 사셨으니까 한 번 쭉 훑으세요.
하나하나 다 외려고 하면 돌아버립니다--;;; 대충 알겠다 싶으면 그다음부터는 참고서로 쓰면 되죠.
무슨 말이냐면 문법은 초기에 대충하고 독해와 어휘 위주로 공부하다 문제집 풀면 됩니다.
문제집에서 문법 파트가 나왔는데 생소하다.. 답봐도 모르겠다 싶으면 문법책 뒤지세요.
이렇게 공부하는게 제일 나은 것 같더군요. 독해도 시간이 없다면 문제집으로 하시고 시간상
조금 있으면 어차피 방학되니까 쉬운 영어원서 한권정도 사서 읽어보면 자신감이 붙을 겁니다.
지금도 영어 때문에 고생히는 인간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