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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옛 감동이 훈훈하게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최고의 작품은 피구왕 통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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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중에서 스머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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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 바람돌이도 상당히 괜찮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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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화 2번째꺼랑 4번째꺼 뺴고 모두 내게 어렸을때 즐겨보던 만화/..-_-a 정말 어릴적 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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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아줌마가 저렇게 생겼던가....흠...ㅡ;;
제일 재미있게 본거 역쉬 통키~!!

공에 의해...조각하기도 힘든 불꽃마크가.....
공을 한번 던지면....힘이 다 빠지고....
공은 거의 살인 병기 수준....옷이 찢어지고....피가 튀기고...날라가고....
그런데 그공을 던지는 그들은...초딩들....
그리고 항상 공의 불꽃 마크는 통키의 작은 손에 맞추어져 있었다...
그래서 다른 손긴 얘덜은 불꽃슛을 못 쓴다.....


손에서 불꽃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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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11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피구왕 통키 주제가..;; 여기서 들으니 새삼 새롭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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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생인데 제가 어릴때 보던 만화가 추억의 만화가 되니까..
옛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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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람돌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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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주제가 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여왕'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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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번쨰껀 안되ㅏ는데......참고로 여기 나오는 만화주제가를 비롯하여 시청했던 만화주제가는 다 외운다는..ㅋ

근데 어디서 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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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 제가 어렸을때 보던 거군요. 흠 ㅡㅡ;;
좋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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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의 만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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