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3.11.17 00:42
    No. 1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7 00:44
    No. 2

    -_-;;; 슬픈 얘기군요...

    저녁에 보는 사람 얼굴은 낮에 보는 사람 얼굴이랑....

    달라서 많이들 무섭죠 ^^*~

    행인님도 낮에 걸어다니시면 아무도..

    험악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7 00:47
    No. 3

    풉~!!
    계육묵님의 '구두'라는 수필이 생각나네요.....

    "나로선 이 여자가 나를 불량배로 영원히 알고 있을 것임이 서글픈 일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1.17 01:12
    No. 4

    아~ 구두소리;;;
    진정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 격이지요...
    행인님 마음을 굳게 다지고 꾿꾿하게 살아가세요(서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정고무신
    작성일
    03.11.17 01:13
    No. 5

    복잡미묘.. 아마, 그 분은 행인님의 뒤에있던 수상적인 인물을 주시하다가 도망 간 것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17 10:00
    No. 6

    저는 인상이 선량해서 밤에 다녀고 그런 걱정은 안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1.17 13:33
    No. 7

    행인아..절대널보고 달아난건아닐거야...ㅎㅎ
    글구 백묘오빠.. KIN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7 14:44
    No. 8

    푸하하하... 청비언니 짱...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아
    작성일
    03.11.17 15:00
    No. 9

    하하하. 정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약간은,, 억울하실 것 같아요.
    푸훕~ 하지만, 하지만,,,정말 재밌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17 17:02
    No. 10

    에궁 불쌍한 우리 인이~백묘형 KIN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