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다가 포기하고 하다가 포기하고..한 1년후에 완성에 다다를 즈음... 피스가 2개 모자르단 사실을 알고 대략 충격! ..난 뭘 위해서 1년동안 고생한거지? ㅠ_ㅠ 그래도 우리집에는 그 두개가 뻥 뚫린채 벽에 걸려있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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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피스짜리 일주일 만에 맞춘 경험있는데... 마지막에 1피스 안보여서 갑자기 눈앞이 깜깜하더군요. 다행스럽게도 한참 찾아보니,,, 있더군요. 제 체질에 맞는 오락인 듯..
저도 퍼즐 좋아합니다.^^ 할 일 없고 시간은 안 갈 때 하기에 딱 좋은 놀이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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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라.........제 상태가 지금 퍼즐듭니다..
한 번 해보고 싶네.. 근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 -_-;; 피스퍼즐 어디서 팔지? 문방구에 팔려나...
1000 피스 맞추는데..4년 걸렸습니다... 다행이 한조각두 안빠지구 있더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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