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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축하..^^
나도 학창시절엔 주로 장학금 면제 받고 다녔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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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엄청 큰 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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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만원!!! 엄청나군요 ^^*~

학생인 저는 엄청난게 큰 돈이라는....

흑 T.T 내 생전에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릴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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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11 장학금// 부럽습니다// 하핫..;; 축하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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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다. 장학금이라고는 단 한번도 못타봤슴다.
아아~~부러랑.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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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입니다.. 60만원이나... -ㅁ-
장학금.. 별로 받아본적이 없군요.. 잇힝~*(???)한 적이 별로 없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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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정말 대견해 하실 겁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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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역시 다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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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공부 잘해서 탄게 아니라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선행이라도?

흠...

저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시절에 장학금을 2군데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상위 4%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은 등록금내고, 동네 마을금고에서 우등상으로 받은 장학금으로는 제 용돈을 썼지요.

1기분에 35만원씩, 4기분이니 140만원 정도가 나왔는데...

2군데 받았으니, 1년에 약 280만원 정도를 받는 셈이었죠~!!

크크...

그래서, 학생은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 잘 하는게 최고입니다!

학교에서 용돈까지 대준셈이었으니...

크크...

여러분들 중에서, 학교에서 용돈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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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버들누님, 그냥 장난으로 한 댓글이였는데..

상처받으셨다면.. 당장 delete를..

_(__)_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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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일루젼군
더욱 열심이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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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언제 60만원..장학금으로 받아봐야 할텐데요
...이미 다 끝나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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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근데 어떤 명목으로 받은 장학금인지 궁금하군요...
아무튼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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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장학금같은게 눈꼽만치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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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지금까지 장학금으로.. 즉 면제(==a)로 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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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돈보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구나.
라는 게 부모님에게 더 큰 기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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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학금 받으며 다녔죠...
공고였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이었죠...
일루젼님 인문계신가요?? 그렇다면 진정 축하드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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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갈때는..장학금보다는 적성을 보고 진학하시길``;;

괜히 전장준다고 해서갔다 적성안맞어서 저같이 실패하진 마시길

쿠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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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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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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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 -_-;;
자금의 압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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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사고안치면 다행일정도록 미친개였는데,,,던도 증말 많이 들어갔습니다.집안기둥뿌리 하나 해치웠을정도,, 국민여러분 효도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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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루젼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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