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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것이 뭘까나... 궁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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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뭘까요? 저도 궁금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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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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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요??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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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런 말씀 드려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끔 미주랑님의 글이나 댓글을 보다 보면 조마조마 할 때가 많습니다. 모 활발한 모습은 좋은데, 성적인 농담의 경우 수위를 조금 더 낮추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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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요?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건 못봤지만,
개인적으로 함소원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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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싫다는..

첫째론 이뿌지가 않습니다 -_-;;

둘째론 너무 자유분방해서 싸게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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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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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태까지 연예인이 찍은 그런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로 하늘에 대고 또 제 이름을 걸고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찍었다고 하는 연예인들은 왠지...거부감이 들더군요...
권민중인가? 그 연예인도 별로 싫지는 않았는데....
그런거 찍었다니까....그 후 TV에 나오는 것보고 왠지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 외에도 정양인가? 이 사람은 처음보는데...연예인이었나봅니다...
화제가 되더군요...연예인인지도 몰랐는데....
전 정양비디오해서...정씨성의 연예인인줄알았더니..이름이 정양이더군요...어이가...
그 사람도 얼굴은 몰랐는데...TV보다가 제 친구가 저사람이 정양이야...
라고 하자 팍 거부감이 들더군요...
흠...전 아직 유교적인 면이 많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함소원..별로 좋지 않더군요...
TV에는 나와야겠고...하니까...노래를 하더군요...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어리버리 이미지였는데...그거 찍으니까....
쇼프로그램에서 섹시라고 하더군요...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횡설수설이지만....

요는.....저는 저런거 안봅니다...오직 나에겐...'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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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제 글의 수위가 그토록 위험했던가요?

저 나름대로 꽤 순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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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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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랑 님... 확실히 말하자면
'위험한게 맞습니다.'
그저 웃고 즐길 사람들만 있다면 모르되,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글을 보고가는 곳 인걸요.
저도 자제해 주셨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있었답니다.^^
그도 아니라면 또래 게시판으로 가셔서 하고 싶으신 말씀 맘껏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보다는 제약이 덜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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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수남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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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해요 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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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누군지요?
이름은 절세 미녀인데...
혹 Nude에 관한 말씀이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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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 it = ??

'??'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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