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4 21:33
    No. 1

    저는 전에 봤는데...
    어떤 대학생이 나와서, 김용만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 무언가요?'
    라고 물으니까 '묵향' 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4 21:56
    No. 2

    흠... 아직은 사회 인식이 어쩔 수 없겠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무협하면... 별로 좋게 보지 않으니 ^^;;;

    하지만 고무림의 동도 분들을 보면...

    조만간 무협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요?? ^^;;;

    자그마한 소망 하나 가져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超日月光
    작성일
    03.11.14 22:36
    No. 3

    퇴마록이나 창룡장(잘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요)은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1.14 23:41
    No. 4

    창룡장=청룡장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5 00:20
    No. 5

    음...

    만약에, 그럴리도 결코 없겠지만,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이 선정도서가 된다면, 네티즌의 그 빗발치는 항의글과 각종 언론 매체들의 쇄도하는 비난이, 안봐도 짐작이 갑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죠.

    제 예상으로, 무협이 이 땅에서 품격있는 대중화된 장르로 인정받으려면 적어도 10~20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3.11.15 02:12
    No. 6

    전에 재미있게 본 책이 뭐냐는 말에 '만화책'을 들먹였다가
    두 MC 한테 개쪽 당한 사람이 있었죠.

    비슷한 일을 당하지 않을지..-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p******..
    작성일
    03.11.15 04:24
    No. 7

    아시는지 모르시겠지만... 느낌표가
    스키장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느
    여자가 '무협' 소설을 읽는다고 했다가
    비웃음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어찌 어찌 하다가 조용히 넘어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