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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1.11 15:29
    No. 1

    전 제가 사먹습니다. (애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1 16:17
    No. 2

    제과회사의 상술이죠 모...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쓸데없이 값을 올려서 판매부진을 이런걸로 만회해 보려는 얄팍한 수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1 16:41
    No. 3

    -_-... 이오니카님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1 16:45
    No. 4

    저는 하나 밖에 못받고, 동생이 좀 많이 받았는데...
    지금 동생꺼 묵으면서 애도중....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11 16:47
    No. 5

    저 역시 하나 받았습니다-ㅁ-
    그런데, 동생이 오늘 염장 지르네요.
    버디에 들어가자마자 동생이

    형아 빼ㅔ뺴로 몇개 받았어? 난 20개밖에 못 받았는데.

    개늠 시키. 다 먹어치울 테다.
    후훗.

    고무림 : 너 잠적하기로 했잖아?

    -ㅁ- 학원인데, 선생님이 아직 안계셔서.. 시간이 남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1.11 18:18
    No. 6

    아, 오늘이 빼빼로 데이였군요; 음;
    알고는 있었지만 실감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성한테는 아니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친구들끼리 서로 돌리고,
    나누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왠지 전혀 아니더군요;
    교실에서 빼빼로 쪼가리 하나 못봤습니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수능 끝나서 애들이 정신이 풀어져서,
    또는 바빠서 그런건지;;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1 19:42
    No. 7

    지금 제손에 들려있는 게 뭘까요???
    크크크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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