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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1.12 18:01
    No. 1

    은주양 저도 모닝콜 좀 부택해용~♡ 유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2 18:04
    No. 2

    은주양...

    우훗...

    저도...

    모오~ 니잉~ 코올~

    조옴...

    부탁! 해요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2 18:06
    No. 3

    그야말로 벼락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었군요.

    감탄에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저는 벼락치기라곤...

    우훗...

    해본적이 없어서리...

    중학교때는 아예 부란걸 안했고, 등학교때는 제대로 공부를 했기에, 미주랑은 벼락치기를 모릅니다...

    [틀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3.11.12 18:09
    No. 4

    하핫..11 저희 집의 내력이 벼락치기라죠,,ㅣㅣ 저희 오빤 중학교 때 시험 기간만 되면,, 눈이 빨개서,, 밤을 새곤 하던데,,ㅣㅣ 전 절대 그런 추한 모습을 보이진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ㅣㅣ 결국엔 다크써클이 생겨버렸어요..;;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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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2 19:10
    No. 5

    벼락 치다가 감전 될텐데.....(뭐지, 손에 든 돌들은....-_-;)
    벼락치기 보다는 시험 한 2주 정도 전에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는게
    더 나은 것 같던데.... 저는 그런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하거든요...
    그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2 19:16
    No. 6

    다크서클이면... 마족이 되신건가요? 무시무시... ┏(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1.12 23:56
    No. 7

    은주님 엠에센 어떻게 되신 거예요!!!
    좀 들어오세요...>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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