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은주양 저도 모닝콜 좀 부택해용~♡ 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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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양... 우훗... 저도... 모오~ 니잉~ 코올~ 조옴... 부탁! 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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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벼락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었군요. 감탄에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저는 벼락치기라곤... 우훗... 해본적이 없어서리... 중학교때는 아예 부란걸 안했고, 등학교때는 제대로 공부를 했기에, 미주랑은 벼락치기를 모릅니다... [틀려!!]
하핫..11 저희 집의 내력이 벼락치기라죠,,ㅣㅣ 저희 오빤 중학교 때 시험 기간만 되면,, 눈이 빨개서,, 밤을 새곤 하던데,,ㅣㅣ 전 절대 그런 추한 모습을 보이진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ㅣㅣ 결국엔 다크써클이 생겨버렸어요..;; 췟//
벼락 치다가 감전 될텐데.....(뭐지, 손에 든 돌들은....-_-;) 벼락치기 보다는 시험 한 2주 정도 전에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는게 더 나은 것 같던데.... 저는 그런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하거든요... 그게 더 나은 것 같다는...;
다크서클이면... 마족이 되신건가요? 무시무시... ┏(ㆀ--)┛
은주님 엠에센 어떻게 되신 거예요!!! 좀 들어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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