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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3:33
    No. 1

    헛 이건 검광님이 아니야 당신은 누구인가!!

    설마 검광님을 어떻게 한건아니겠지 에잇!!

    쿨럭;;그렇습니다..저는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합니다.

    에효..안좋은과거 잊어버릴렵니다..왜안좋은과거를 끼리고 삽니까..

    시간도 적은대 할일은많고 현재를 살아가기에도 바쁜마당에..

    과거까지 뒤돌아볼 여유따윈...제겐 없는거 같네요 후후..

    앞으론 행복한일만이 영원히 이터니티 하길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40
    No. 2

    과거가 왜 과거인지 모두들 알고 계십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기 때문에 과거인 것이지요.
    이미 지나간 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기회를 한 번 잃어 버린 것 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 하겠지요.
    자신의 선택이 혹 후회할 과거를 만드느냐, 아니면 만족할 만한 미래를 만드느냐는 바로 이 신중함에 달려 있습니다.

    최대한 고민하십시오.
    최대한 자학하십시오.

    그 끝에 우리가 원하는 선택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모자란' 선택이 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추신*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 앞으로 나아갈 기대를 하셨으면 합니다.

    *추신*

    되돌릴 수 없는 과거.
    사실 과거는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과거를 후회하고 있다면 말이지요.
    깨달았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3:49
    No. 3

    크윽 아랑형님 제가 생각해낸 멋진멘트를 단숨에 뭉게버리시는~

    저어~금단의 고고한 언변술!! 점점 반하게 만드시는군요 후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51
    No. 4

    그렇겠지요..두분모두의 말씀다 옳은것일 겁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잊어버리고..

    단 모두 잊어버리는게 아니라..그와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깨닫고..살아가야 겠지요

    훗 천마금님과 아랑님께서 금단의 사랑을 하시는것 같군요 퍽!

    훗 형님 아우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53
    No. 5

    세치 혓바닥만큼은 자신있는 이 사람에게 한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53
    No. 6

    흠..그리고 천마금님 저를 파악하시기가 어려우신가요?

    저 의외로 단순한데 쩝 -_-

    심각하군요..전 단순하다고 생각하는데 몇몇분들이

    저를 파악하시기 어렵다니..쩝...

    이해불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54
    No. 7

    사람은 모름지기 언행일치가 되야 하지요 -_-

    언과 행이 따로놀면 안되지요 암..안되고 말고요

    항상 언행일치하는 책임감있는 사람이 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55
    No. 8

    검광님, 금단의 사랑이라니.
    집착의 대 교관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입니다.
    장미빛 인생을 암흑으로 수정해 드리오리까?

    *추신*

    저는 세상에서 호모가 제일 싫습니다.
    그 이유는 당해 보시면 알겠지요.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56
    No. 9

    후후후후후 -_- 아랑님도 공적이 되실려면 멀었습니다!!

    곧이곧대로 들으시다니..제가 공적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켁! 이자식 니가 언제부터 공적이 된거야!? 사람들이 너를 공적으로
    생각하기나 한데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59
    No. 10

    저는 어디까지나 집착의 대 교관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공적과는 관계없는 깨끗한 몸이지요.
    때가 탈대로 탄 검광님과 아직 순결한 저.
    어느 쪽의 말이 신빙성 있을까요?
    호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4 13:53
    No. 11

    후~~아랑교관님....교관님께서....집착의 도를 깨우치시고부터....
    이상하게 변하신걸 못 느끼신겁니까??
    왠지 저도 그 집착의 도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제가 제가 아닌것 같습니다....후~~
    교관님과 저...둘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집착의 정도란....없는건가??

    *추신*
    교관님께서 호호호. 라고 웃으실때부터...신빙성이란 단어는...
    이미 멀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결국은 여기까지 오셨군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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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4 13:54
    No. 12

    푸하핫- 저 밑에 글부터 시간순서대로 읽은 저입니다만,
    두분의 모습이 굉장히 귀엽게 느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19:30
    No. 13

    쿠휄휄..+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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