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영님...
님도 이제 '공부'라는 단어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다만 2~3시간이라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학원에 가서 수업듣는다고, 그것이 님의 공부량이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앞으로 고등학교 3년... 딴나라 얘기 같고, 먼나라 얘기 같겠지만,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물쭈물 하다가는, 인생의 쓴맛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실업계를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업계를 통해서 대학 가려는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대학을 가려면 인문계 진학고등학교로 가는게 정석입니다.
공. 부.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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