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이런....X짝은 그저 웃으라고...올린건데....
다들 늦었다고만 말하시는군요...너무들 하세요...
이 한몸 희생해서 정담란에 평화와 감동(?), 웃음을 전파하려고한 나의 원대한 사업을....
모두들 이해하지 못하는 구려.....
아랑교관님...전 아직도 집착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도,사도,외도,.....이 모든게 뒤죽박죽...하나로써 정의를 내릴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집착의 길은 너무 멀고도 힘들군요....
많은 식자들은 만류귀종이라고 했던가요??
이 혼란속에서 하나의 길을 찾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헷가닥 할수 있으니....제가 조금전처럼 하면....
그때가 지금이구나....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버들님하고 천마금님도요....사실 지금의 제가 진정한.....쿨럭....
* 추신 *
흠.....잠깐...내가 이글 올렸었나요???
확인을 누른 순간 나오는 댓글들.....쿨럭....
내가 고치기하고 있었나??
깜짝 놀랐습니다...확인을 누른순간 튀어나오는 댓글때문에...
심심하면 글보고 다시 고치는 버릇에다가....이제는 건망증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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