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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1 01:54
    No. 1

    왼 손은 거들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1 01:54
    No. 2

    삶의여유.. 돈없인 삶도 없는 이세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1 01:55
    No. 3

    좋은 글 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노력해도 안 되는게 있는 법 이라죠 태무천룡 님..흠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감이 많이 보입니다... 포기하십시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1 01:59
    No. 4

    솔찍히 분위기 변신은 너무 늦어버린듯..흠흠..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배짝은 정말이지..상상도 못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1 02:05
    No. 5

    짝을 논하신 순간 사도에 빠져버린 태무천룡님.
    태무천룡님과 집착을 논하던 그 때가 그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1 02:14
    No. 6

    흠....이런....X짝은 그저 웃으라고...올린건데....
    다들 늦었다고만 말하시는군요...너무들 하세요...
    이 한몸 희생해서 정담란에 평화와 감동(?), 웃음을 전파하려고한 나의 원대한 사업을....
    모두들 이해하지 못하는 구려.....

    아랑교관님...전 아직도 집착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도,사도,외도,.....이 모든게 뒤죽박죽...하나로써 정의를 내릴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집착의 길은 너무 멀고도 힘들군요....
    많은 식자들은 만류귀종이라고 했던가요??
    이 혼란속에서 하나의 길을 찾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헷가닥 할수 있으니....제가 조금전처럼 하면....
    그때가 지금이구나....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버들님하고 천마금님도요....사실 지금의 제가 진정한.....쿨럭....

    * 추신 *
    흠.....잠깐...내가 이글 올렸었나요???
    확인을 누른 순간 나오는 댓글들.....쿨럭....
    내가 고치기하고 있었나??
    깜짝 놀랐습니다...확인을 누른순간 튀어나오는 댓글때문에...
    심심하면 글보고 다시 고치는 버릇에다가....이제는 건망증까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1 02:15
    No. 7

    깨달음을 얻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1 02:19
    No. 8

    저도 그리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데체 처음에 올려졌던 글이 어디까지 써있었던 글인겝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11.11 14:09
    No. 9

    ..득도하시길 바랍니다. 배짝이라는 희대의 유혹을 물리치시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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