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07 18:42
    No. 1

    맞습니다. 둘 다 마음에 안 듭니다..

    아.. 중국을 폭파시키고 싶은 강한 욕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러브리영오
    작성일
    03.11.07 18:52
    No. 2

    울 나라 높은넘들 먼저 폭파를..-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07 18:52
    No. 3

    북한이 분노의 일격으로 대포동 2호에다가 핵을 실고 전세계에
    발사 해서...엄청난 방사능과 핵폭풍, 핵겨울 등으로.....
    한반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륙을 초토화시킨다면.....
    이런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그러면...한반도에서...자기네끼리 분열의 가능성...99.99999%..

    아마 그런다면... "화개장터가 자기네 들것인가?" 란 제목으로....
    구례군에서 하동군을 욕할수도.....

    도데체 뭔말을 하시는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광검객
    작성일
    03.11.07 19:01
    No. 4

    이게 나라 약한 설움이란 거죠 -_-;;;
    우리나라가 광개토 대왕떄 영토만 있었어도..
    일본식민지에다가..지금 중국에게 무시 안당하고 살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진짜자몽
    작성일
    03.11.07 20:55
    No. 5

    오늘자 중앙일보에서 한국학생의 학부모가 중국인 교사를 '무릎꿇게 한 사건' 때문에 중국 네티즌이 들끌었다고 합니다. '일본에게 무릎을 꿇던 한국인의 버릇이 중국까지 왔다'면서요.

    사건은 그야말로 애들싸움에서 비롯되었는데, 둘이 싸우다가 중국애가 선생님에게 일렀나 봅니다. 그런데 선생이 '다시 때리면 (들고 있던)가위로 팔을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하고서 가위로 한국 학생의 팔을 조금 찔렀나 봅니다.

    여기에 한국학부모가 가만히 앉아만 있지는 않았겠죠. 해당교사의 사과와 해임을 학교측에 요구했는데, 그 교사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한 모양입니다.

    애들 싸움이 비화된 것은 결국 어른 싸움으로 번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중국의 '민족주의'는 참으로 편협해 보였습니다.

    중국의 국력과 경제력이 나날이 성세를 이루지만 중국국민들의 생각은 아직 '중화'란 시각으로만 이웃나라와 동아시아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