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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11.07 20:33
    No. 1

    마음을 결정하셨나요?
    엊그제 고민하는 글을 보았는데.....
    인생은 작은 고민의 연속이지요. 꼬인 매듭을 풀듯이 하나 하나 풀어가면 그것이 인생의 큰 줄기가 되는 듯 합니다.

    전 항상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지요. 그래서 적어도 후회라든지 원망이라든지 하는 그런 감정은 없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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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1.07 20:35
    No. 2

    기초를 열심히 쌓아두세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하려고하면 이미 늦습니다.
    수능이란게 참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07 20:39
    No. 3

    우리에게는 영원한 수학의 바이블~~

    정석이라는 고금제일의 아이템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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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11.07 20:49
    No. 4

    전 중학교시절때 거의잠만자고
    시험은 무조건 일주일전 벼락치기입니다..
    수학은 물론 수업시간때 잘수없었으므로(엄청무서운 -_-교과담임때문에)
    그냥 들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벼락치기..
    중학교때 그렇게했는데도~ 평균 93~94정도가 나온걸로기억하네요..
    고등때도 88~93을 유지하는중 ㅠㅠ
    아직 마니모잘라요..
    저 30퍼예요 그래도 ㅠㅠ
    제가 사회과고 사회과 전체가 200명정도되는데
    내앞에 80명이나있다는말 ㅠㅠ
    그중 대부분이 여자고.. ㅠㅠ
    아무튼 웬만큼공부해서 서울에 좋은대학가려는 꿈 버려야해용..
    그야말로 나는새위에 순간이동하는새가 있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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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11.07 20:52
    No. 5

    효현이였네 ㅡㅡ
    넌공부좀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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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07 21:54
    No. 6

    저는 5일날 시험 다 끝냈습니다. 수학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교과서를 찬찬히 훑터보세요. 그러고는 중간중간 체크
    문제와 연습 문제, 종합 문제 등 다 풀어보시고 막히시면 뒤에
    해설 보십시오.

    그리고 수학 선생님이라면 반드시 프린터 물 하나 쯤은 내 주셨을텐데
    유심깊이 보세요. 특별한 선생님이 아닌 한 거 중에 많은 문제가
    출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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