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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11.08 10:15
    No. 1

    음... 대기업 서비스에 지역차이가 있을라나요..?
    제가 인천사는데... 어제 1년동안 쓴 DVD/RW 콤보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져서 떼어들고 lg 서비스 센터 갔더니
    그냥 속안에 부품을 비닐포장뜯은 A급으로 싹다 갈아주더라구요.
    뭐 어차피 서비스 직원들이야 친절과 봉사가 생명인 만큼
    그려러니도 생각했지만 너무 감사해서 집에 와서도
    전화 드리고.. 이제 홈피에 글도 올리려 합니다.

    작은 건 안받고 큰 건 몇배로 받는다라...
    전 작은 것이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조립을 추천합니다만은...
    어제 받은 대기업 제품의 서비스를 보니
    주요부품은 확실히 대기업에서 생산된 보장되는 제품을
    용산 등지에서 싸게 구입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용산노가다+PC 조립은 다리품파는 고역이기도 하지만
    그 즐거움은 정말 방안을 데굴데굴 구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1.08 10:28
    No. 2

    써비스는 엘지가 제일 낫다.라고 말하고 싶지요.
    삼성의 A/S는 참말 아닙니다.
    진신두님의 말 그대로지요.
    조립이 왕입니다.
    가장 좋은 부품으로 가장 좋게...
    그리고 컴퓨터를 고장내고 들고다니면서 배우면
    정말 빨리 늡니다.
    고생하면서 자신의 컴이 뭔지 알게되면...
    286을 처음 샀다가 386은 건너뛰고 486부터 무작정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컴을 시작하게 된 셈인데....
    어린 나이에는 무조건 그걸 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주컴은 정말 아니고 나래해커스...부품 봤는데 말잘하면서 거저주면 한 번 생각은 해볼 수준은 되었습니다.
    부품 수준은 대기업도 마찬가집니다.
    펜4 2기가대에서 VGA는 MX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훨
    작성일
    03.11.08 10:28
    No. 3

    cpu갈다가 cpu와 메인보드 날려먹은 새콤한 추억이 떠오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임프
    작성일
    03.11.08 11:20
    No. 4

    약간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조립이 좋습니다.
    막연히,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조립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실지로 조립하는 과정을 1-2번만 본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조립입니다. 어렸을 적에 레고/로보트 조립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ㅡ.ㅡ;; 요즘에는 인터넷에 조립에 관한 그림 정보를 제공해 주는 site 도 많습니다.
    문제는 조립후 이후의 상황인데요.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하나는 os 의 install 이고 다른 하나는 혹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한 대처법입니다.
    os 설치는 조립이건 아니건 간에 자신이 꼭 해봐야 할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두말 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다른 문제로 부품의 고장 부분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메이커의 경우 a/s 하시는 분들이 직접 와서 해결(?)해 주시지만 조립의 경우에 부품이 고장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요. 이때는 부품을 들고 직접 a/s 센터에 가셔야 합니다.(첫번째 댓글의 소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요) 그만큼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ㅡ.ㅡ;; 다행한 것이라면 부품의 고장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 재수(?)가 없을때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외의 고장 요인으로는 사용자의 과도한 사용(오버클럭,개조 등)에 있을 수 있습니다. 왠만해서는 잘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부품간의 호환성의 문제 때문에 os 사용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만 부품이 고장난 것은 아니지요.)
    일반적인 컴맹인 유저가 부품의 고장이라고 생각하는 상당수는 os 의 잘못된 사용도 한 몫을 합니다. 부품의 고장이 아닌데 부품이 고장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11.08 11:43
    No. 5

    앞에..우구당원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08 11:57
    No. 6

    우구당 만쉐이/(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1.08 13:02
    No. 7

    음.. H주, J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11.08 14:18
    No. 8

    고장나면 컴퓨터119에 전화하면 됩니다.
    제 친구가 컴을 날려먹어서 전화했는데 5만원밖에 안하더랍니다.
    그리고...고장은 안내면 됩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3.11.08 15:01
    No. 9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직접 좋은 견적낼 만큼 공부해서.........

    그걸로 조립하시면 됩니다.........

    대기업 컴터는 안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

    나중가서 충격 안 먹으실려면........조립하는게 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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