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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06 05:24
    No. 1

    맞습니다..저를비롯한 수험생 여러분..이미 수능은 끝났습니다..

    시험 망쳤다고..괴로워 하지마시고들...

    훌훌 털어내고..내일을 준비합시다...저희는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아직은 창창한나이..수능 못봤다고..

    좌절로 생을 끝마침할수는 없죠...저희보다 더하신 고통을겪고

    더 심한 고생을 하시는분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모두 털어내고 일어내서 기운차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1.06 12:58
    No. 2

    수능 얘기 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3.11.06 15:09
    No. 3

    19년. 적지 않은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걸 그렇게 절대적으로 따진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0대. 40대의 아픔이 있는데 겨우 수능 가지고 그런다 말하시지만..
    상대적인 겁니다.

    아직 다 여물지 않았기에 수능이 인생의 큰 고비로 보이는 겁니다.
    지나고 나면 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는 그 상황때는
    그렇지가 않은 겁니다.

    애와 어른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전제하고 말하시면서 애한테 어른의 행동을 강요하시는군요.
    또,
    쉽게 자살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애든 어른이든 스스로 목숨을 끊을때는 그만큼의 고뇌와 아픔이
    있는 겁니다.
    쉬운. 자살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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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폐인도령
    작성일
    03.11.06 16:35
    No. 4

    검노님..요람님 글을그냥 위로와 격려의 말이라 여기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07 01:16
    No. 5

    전..정보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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