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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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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능 경험담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04 21:35
    No. 1

    좀 더 멋진 댓글을 위해 원본 글을 지웠건만...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 되어버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04 21:36
    No. 2

    -.-.-.-;;헐;ㅋㅋ 과연나두 내년엔 고등학생인데 수능칠때 글케 될수있을까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04 21:38
    No. 3

    요즘에야 내신이 다들 워낙 잘 나온다고들 하니 수능이 관건이라 생각되는군요.
    용마님때는 좀 더 정책적 변화가 있을 테지만 수능의 중요성은 어느 때라도 막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04 21:40
    No. 4

    수능도 무시할 수 없지만.. 내신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수능 잘 보면 좋겠지요.

    흐음.. 내신이라..

    내신은 대충 자신있는데 수능은... (!!)

    ㅠ_ㅠ... 대학 가기 싫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天壽
    작성일
    03.11.04 21:44
    No. 5

    수능 많이 달라졌겠져??
    벌써 수능본지가 10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04 22:05
    No. 6

    둔저님의 수능을 실황으로 보고 싶군요.
    설마 상대방의 등짝에 집착해 컨닝으로 오해받으신 적은 없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
    작성일
    03.11.05 00:22
    No. 7

    교대다니는거 아닌가요? 교대는 내신제한있지않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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