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도 이대생들이 대답한거라..별로 신뢰가..
하지만 저역시도 현재로선 만약 결혼한다면 마누라한테
자식을 낳아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자식교육시킨다고
30~40대 대부분을 교육비로 고생하는것보단 그냥
마누라와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가지고 싶어지게 된다네요. 그리고 나중에 늙을때
날 돌봐줄 사람도 자식밖에 없다구..
아...결혼보다 독신도 괜찮을듯..ㅡㅡ; 어짜피 인생은 한번
즐기면서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