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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에 오타닷...이 기본이 안된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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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 결정에 후회가 따르지 않기를 바래야지
에공... 기운 차려서 시비나 다시 열심히 걸어주라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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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호정담에는 전혀 댓글을 달지 않지만 이런 글을 보니 한 마디 달게 되는 군요^^;
가난한 건 죄가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가 많습니다. 힘 내시고 웃음 잊지 마시길.^^
꿈을 보니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만 하신다면 분명 좋은 일로 가득하실 겁니다.
다시 한 번 힘 내시길.
그럼 이만^^;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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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님.. 사탕 저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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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요도님^^(잘 모르면서 친한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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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주시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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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 문제 때문에 고등학교에 합격이 됬지만 한 번
꺽인적이 있었답니다....-_- 그래서 국립 쪽으로 빠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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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넘 슬퍼요.. T_T
그러나.. 수의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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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멘트는? 요도전설에 작가 요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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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 제 여동생과 꿈이 같으시군요? (제 동생은 동물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효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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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11 뭘 하시든 열심히 힘내서 잘 되시길 빌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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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결국 현실과 타협하셨군요.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 결코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효현님의 자유 의사대로 새로운 꿈을 향해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한가지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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