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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31 20:47
    No. 1

    바이오맨 어렸을 때 변신장면이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변신장면만 보다.....결국은.....바이오맨의 비밀을 알아버렸다는...
    어렸을 때는 변신할 떄 굉장히 멋있었는 데...지금은....크크크...
    변신할 때...편집?합성?이라고 해야 되나?? 그게 다 티난다는....씁쓸...

    스필반은 혹...무기가 칼을 두개 합쳐서 창처럼 쓴다는??
    그리고 다시 칼을 분리..쌍칼로도....
    스필반이 아마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죠??
    기억나는 거라곤.....스필반(남)이 힘이 떨어지자....
    스필반(여)가 힘을 준다며....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마주보고 ..흡사 서로 손을 꺽는 것과 같은 형세로....
    ..신음소리를....으으으윽....힘을 주는게 아니라 진짜 손을 꺽는 것 같았던.....쿨럭....
    근데 이게 스필반 맞나모르겠네요.....쿨럭...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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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0.31 21:05
    No. 2

    스필반...재미 없었어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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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21:24
    No. 3

    저에게는 스필반이 최고였습니다.
    나의 분노, 폭발한다!
    ...라는 대사 후 뒤돌아 서면 폭발하는 적.
    후레시맨, 바이오맨에서는 볼 수 없는 메탈릭한 느낌의 연출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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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21:26
    No. 4

    생각해보니 스필반 1편을 빌려서 가게가 망할 때까지 반납하지 않은 적이 있군요.
    정말 하루에도 세번씩 전화가 왔던...
    그 비디오샵을 지나면 항상 주인아저씨가 지키고 있어 미치도록 뛰어서 집으로 왔지요.
    '넝X 비디오'라는 그 가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추억은 방울방울, 나의 죄는 언제나 잊혀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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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01 01:06
    No. 5

    아..스필반도 재미있었죠~언제나 후뢰시맨이엇나
    바이오맨 이었나..비디오 끝나고나면 광고가 나왔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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