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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02 15:15
    No. 1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02 16:22
    No. 2

    흠..동의..;;

    저도 셤 치는날에도 고무림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02 18:21
    No. 3

    --ㅌㅌㅌ 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3.11.02 23:01
    No. 4

    고3이 한 마디 남깁니다.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19살이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아는 나이입니다. 충고말씀은 고맙지만 고무림에 들어오는 고3들을 의지박약으로 모는 것 같아 조금 감정이 상하군요. 수능 일주일만 남아도 반에서 떠드는 애들이 반 이상입니다. 수능 보기 전 일주일은 피터지게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동안 공부해온것을 쉼이 편안하게 돌이켜 보며 긴장을 푸는 시간입니다.
    열심이 공부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죠. 피터지게 공부하는 애들이 놀면서 하는 애들보다 성적 안나오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어른으로서의 충고는 고맙지만 그 이상의 강요는 납득하기가 힘들군요. 미주랑님이 고3들을 너무 어린아이로만 보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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