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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세네카
    작성일
    03.11.03 09:50
    No. 1

    가만히 놔뒀습니까?
    저라면 지근 지근 밟아 버렸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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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1.03 13:28
    No. 2

    그러다가 지근지근 밟혀서 경찰에 신고 할려고 그랬쥬.. 세네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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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11.03 15:57
    No. 3

    ...여자니까 때리진 못하고 가만히 핸드폰을 열고 114를 찍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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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03 16:06
    No. 4

    저라면 까고 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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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CashTige..
    작성일
    03.11.03 16:33
    No. 5

    싸우면 절대 안됩니다..제 친구는 칼에 찔려 죽을뻔 했습니다..
    님과 비슷하게 골목길에서 중학생들 -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 대여섯명에게 잡혀서 다굴당하고 칼로 5군데나 찔렸습니다..웃고 떠들면서 급소는 피해서 팔과 다리만 찔렀답니다..제 친구 싸움 잘합니다..고등학교 때 패싸움, 맞짱 해도 진적이 없습니다..대학때 나이트 기도도 봤던 놈이죠..
    그놈 말이 중학생은 잔인한게 아니라 겁이 없답니다..죽음이란걸 생각안한다는 거죠..그냥 멋지게 보이려고 칼을 쓴다는 겁니다..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지만 중학생은 무서워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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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1.03 16:43
    No. 6

    헐헐.. 그렇다고 저희 중학생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_-;
    길거리 중학생. 길거리 중학생.
    하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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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1.03 17:27
    No. 7

    뒤돌아 갔다가.. 문구점에서 빠따(방망이) 하나 사시구 다시 돌아 오십쇼.

    그리고 웃으면서 말하는 겁니다.

    "아까 뭐라구 했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03 17:49
    No. 8

    -_-ㅋ 몇대 맞고, 고소해서 피해보상비 받으세요.ㅋㅋㅋ
    그녀석들 퇴학도 시키고, 돈도 받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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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03 17:53
    No. 9

    정말 어이가 없는 년들이군요. -_-;;; (앗! 자제. 자제.)

    그런 것들은 확!!!!! (앗... 자제. 자제.)

    조지세요. (크흑.. 결국 자제 못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03 18:18
    No. 10

    그냥 상관하지 마세요. 담배피고, 수업 땡땡이 까고 저렇게 공부는
    않하고 밤에 실컷 돌아다니는 년들이 커서 꼭 유흥업소 들락날락
    거립니다. 공부를 했어야 돈을 벌죠? 그렇다고 기술 하나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니...
    다 제 잘되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철딱서니 없이...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3.11.03 18:45
    No. 11

    하핫..11 그런// 저도 뭐,, 요즘 중학생들이지만// 무섭군요..;; 하핫..11
    저희 집에는 대문 앞에 그런 학생들이 있길래..;; 고등학생들이었는데,, 집에 들어갈 수도 없게 앞에서 그렇게 죽치고 앉아있길래//
    안 보이는 데서 슬며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양팔을 걷고는 표정을 쫙- 깔고// 가방을 한 쪽으로만 맨 후에 껌을 꺼내서 씹으면서 껄렁거리는 자세로 슥- 다가가서는 살짝- 째리고는 "아~ 씨- 뭐야..?? 짜증나..11" 이러고는 얼른 초인종을 눌르고 들어간다죠..;; 하핫..11
    제가 무표정이면 좀 소름끼치는 그런 얼굴이라서..;;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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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11.03 18:49
    No. 12

    아..생각해보니 114가 왜 나왔지..-_-;;...1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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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03 20:54
    No. 13

    음... 흡연같은 행동에 일종의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인듯 하네요.
    그런것 보다는, 지금부터 라도 시작해서 남보다 우월 해질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나중에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너무 늦어 돌이킬 수 없는 것보다는 빨리 하고 끝내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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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화령
    작성일
    03.11.03 23:23
    No. 14

    역시 은주는 조폭이얏-!!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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