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비염이 걸린지...꽤 되었지만....아직도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코가 양쪽이 다 막혀있는 상태라....
밥 먹을 때 숨을 못 쉬어서 아주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기 위해 살았다면....
현재는 살기 위해 먹고 있습니다....
....꾸역 꾸역....헉헉헉....꾸역꾸역.....헉헉헉....꾸역꾸역....웁웁~~!!!
컥~~!! 헉헉....헉헉....헉헉...헥헥헥.....
밥먹다가 아주 쓰러지시겠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누~~!!!
아주 병원을 옮겨버릴까요?? 낫지도 않고... 이런 돌팔이 병원 같으니...
검마님도 어서 나으시고....
고!무림의 동도 여러분...검마님 말씀대로...환절기 엄청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 그걸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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