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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30 21:24
    No. 1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셨길래--;;
    빨리 쾌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0.30 21:26
    No. 2

    저두 감기라는 어서 쾌차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30 21:26
    No. 3

    해동검객의 내공 심법을 운용해보아요.. (퍽퍽!)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30 21:32
    No. 4

    전...비염이 걸린지...꽤 되었지만....아직도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코가 양쪽이 다 막혀있는 상태라....
    밥 먹을 때 숨을 못 쉬어서 아주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기 위해 살았다면....
    현재는 살기 위해 먹고 있습니다....
    ....꾸역 꾸역....헉헉헉....꾸역꾸역.....헉헉헉....꾸역꾸역....웁웁~~!!!
    컥~~!! 헉헉....헉헉....헉헉...헥헥헥.....
    밥먹다가 아주 쓰러지시겠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누~~!!!

    아주 병원을 옮겨버릴까요?? 낫지도 않고... 이런 돌팔이 병원 같으니...

    검마님도 어서 나으시고....
    고!무림의 동도 여러분...검마님 말씀대로...환절기 엄청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 그걸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0 21:46
    No. 5

    몸 조리 잘 하십시오.
    몸을 따뜻하게 해 땀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30 23:06
    No. 6

    검마님. 얼릉 쾌차하시길 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30 23:28
    No. 7

    얼렁 나아서 걸던 시비나 계속 걸어주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31 02:31
    No. 8

    모두 몸조심하세요..
    이제 곧 겨울이랍니다..잎사귀가 파릇파릇하던게 어제 같은데..
    역시나..시간은 되돌아보면 언제나 빨리지나가는듯 느껴지는군요
    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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