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슬슬슬... 진짜, 가을 탄다는 말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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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님이 아니....다....-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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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ㅎㅎ
크리스마스 때도 저는 일합니다... 사람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랑전설님, 저도 사람이 그리워요~ㅠ.ㅠ (정확히는 까치머리에 키 165cm정도, 얼굴 대충 뽀송하게 생긴 오빠가)
칠정형이 있잖아요.
쿨럭-_-;
까치머리...
흠..칠정이와 가영이가? 칠정이가 감당하기 힘들텐데... 가영아, 부려먹기 쉬운 넘을 고르려면 칠정이두 괜찮단다..
가영아, 그러게 내가 뭐랬니? 당장 잡아부러...흐흐흐 음 이건 어쩌면 가영이가 내게 은근히 던지는 메세지 일지도 모르겠구낭. "언니 저 외로워요~ 저를 조금 더 꼬시면 칠정 오빠에게로 넘어갈거에요~" ㅋㅋㅋㅋ 좋아좋아 좀더 분발해 주께^_^
-ㅁ-;;;;;;;;;;;
그냥 저라도..ㅡ,.ㅡ
으흐흐흐흐흐... 외로우십니까? 그렇다면 올 크리스마스엔, 수학문제집과 함께 하시지요... 외로움에 몸서리 쳐질때 마다, 가영양의 곁에 있는 든든한 수학문제집 1권이면 까딱없을 겁니다!!
크흐흐.. 색정형 부끄러워서 댓글도 못다는구나.
서헌아 달았는데 얼마 내놓을래 -_- 너 좀 맞자... ㅋㅋ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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