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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다 이른바 [신비살수]와 [그림자 자객]에게
당한 분들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많이 있어서 밝히기가...

단지 3)번은 동일 인물이며 살수계에서도 댓가 금화 [50만냥]이라는
전설이 퍼지고 있고 4)번은 비밀을 쫓다 너무 많은 동료들이 당해서...
일설로는 살수계의 정년 퇴직이 40이라 그리 우긴다는...
다만 [자운엽]의 소매춤에 숨겨논 현상금 목록에 금화[100만냥]이면
목숨을 걸고 그 진실을 밝히겠다는 썰도... (작가 소개를 하는 다른
싸이트에 정확한 신상명세가 있으니 거기서 찾으시길...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나이는...) 다 있습니다. 그럼 살수를 피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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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엽]을 [환유성]으로...
큰일이군... 이제 그림자 자객도 뒤쫓겠군... 어서 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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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주님은 정말 39세 이신가요? <----정말 39 이신가여?
척보기에도(아듸) "60후반에서 70초반이" 아닐까 했는데
정말 나이가 39라면 무지 실망 이에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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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연세는 대외비입니다..-_-;
다만 알려지지 않은(그러나 확실한) 사실로 56년생이시라고 알고있습니다..그러나 영원한 39세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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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압니다....

윗글의 나이에다 ㅅ ㅣ ㅂ 을 더하면.....

컥....아니 자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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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아닐테고..

둔저님은 지금 교대 대학생이십니다. ^_^

동일인물이고요.

음.. 금강님이 17세부터 습작을 쓰셨다던가. ^^;

등짝은.. 제 나이가 19세가 안되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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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이를 물었을 때....금강님의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나이가??

금강 : 아, 나이? 39이랍니다. 전설로는 주안신공을 익혀서..
더 이상 나이가 들지를 않는답니다. 역쉬 고수~


빠바밤~~!
그것이 알고 싶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의 의문점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주안신공을 익혀서 나이가 들지 않아서....39세라면...
도데체 언제!! 부터 나이가 들지 안았던 것인가?? 두두둥~!!
이제는 말할수 있다~!!!
여기서 한 제보자의 말을 들어봅시다....

살려주세요금강님(가명) : (목소리 변조) 에.....언제부턴가.....
금강님의 연세가 변하지 않더군요..그게 언제...푸욱~!!!....컥~!!!!

앗~!!! 어디선가 칼이.....누...누구냐!!!

살려주세요금강님 : 커억....금강님의... 나....이가.....
..... 변하....지 않기 .....시작된 시기는....바...로..........주...안신공을....
익힌....후....였습니다....윽~!!!!..꼴까닥~!

ㅡ.ㅡ;;; 그래서.....결론이......

요는.....일설에 의하면...금강님이 주안신공을 익히셨을 때는....
시....푹~!!! 컥....마...말해....야 돼....바로 시....푹푹푹푹~!!!
시.....시.....시.....시........년전.......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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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본명은
김가영. 맞습니다.
그리고 둔저님은... 20대 초반, 교대생이십니다...ㅠ.ㅠ
그리고 그 신독님이 신독님 맞구요...(고무림은 아뒤 중복이 안됩니다...ㅡ,ㅡ;;)
금강님의 실제 나이는... 사십... 아, 아니 삼십 구세가 맞습니다...(폭력에 굴복...ㅠ.ㅠ)
그리고 등짝좀 보자는 의미는...
약간 잇힝~♡ 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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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이 글을 당장 클릭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이 점잖으신 분이 지금 우리 가영이에게 작업을 걸고 계신 건가??!! 이를 내 당장...!!
하고서...ㅡㅡ;;;
이것 하나만 말씀드리죠.
너무 많은 호기심은 화를 불러 오는 법 입니다...쿨럭
그리고 왜 내숭떠세요!!! 흠.. 이전 '화x'양의 글에서의 댓글과, 그 밖에 본글 등에서 정체를 탄로 내셔놓구선...-_-v 정말로, 정말로 모르시는 거라면... 둔저 님의 글을 보시면 '등짝 좀 보자'의 의미를 언제나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둔저 님 이름검색 강추!

에헤라디야 배고파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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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담의 이 신독이 일연란의 그 신독인 게 왜 충격이라는 검까...
ㅡ,.ㅡ
그것도 '대략'이라뉘...ㅡ,.ㅡ

미주랑님, 실례의 글을 올리셨으니, 집탐에 오셔서 사과주 한 잔 따라주시길.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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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집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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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바봅니다.
위령촉루가 신독님이 쓰신걸 몰랐습니다.
신독님께.. 그 사과의 의미로..

대략 놀라드립니다. -_-;;;

신독 : 죽어엇! 집탐칼질신공!
루젼 : 크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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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직도 모르는 동도들이 계시다뉘..-_-
하지만, 이미 집탐에 글을 남기셨기에 루젼님 봐드립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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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등짝 좀 보자... ㅡㅡ;;; 저런 불량스런 말을 마구 꺼내다니...

글구 금강님 실제 연세, 저도 참으로 궁금하군요. 저도 옛날에 질문한번했는데... 그때도 39세라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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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월님...속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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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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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금강"<---이것만 생각하면 나이가 많다는 생각이
안드나여 난 고림와서 금강님 나이가 진짜 60후반에서 70초반으로
봐는데 크크크크크 내말이 맞지요 금강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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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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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 형의 진실이 많이 왜곡되었다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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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짝좀 보자.
대원판 베르세르크 4권에서 주인공 가츠가.
변태용병에게 응응응을 당할때.. 순화돼 번역된 문구가.
"등짝을 보자!" 입니다.
이 문구가 유행한건... 레디오스 홍성화님의 고스트바둑왕
패러디. "호스트 바둑왕"에 인용된후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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