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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절묘하게 세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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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 상황인 것 입니까?
정말 실망이군요.
요즘 아이들, 어떻게 자라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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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찍히 정확한답보다는 아이들의 생각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너무 고정된 시선의로만 바라보는것도 안좋을거같은데요.

너무 애들을 닥달하는거보단 천천히 하나씩 고처나가 주는것이..

웃기긴 웃기네요..^^;역시 어린이들이다 라고 느낄만한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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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vs교육꽝
대체적으로 이 두가지 시선입니다만...
전 교육꽝, 자세히는 버릇없다에 두고 싶습니다 -_-;
아니 어떻게 초등학생 시험지 답안에서 '씨발아 비켜라!'
이런 단어가 나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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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 아이들이야 말로, 단군 이래의 최고의 학력저하 학생들이 되진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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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형편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오는건
당연하다 생각을 합니다. 주입식 교육의 패배를
보여 주는 사진들 이랄까... 아무튼 우리도 저런
애들의 성향과 생각에 맞추어서 교육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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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마신다는 ^^
어른들이 적은 듯 하네요 글씨체가 ㅡㅡ^
예전에 일본 공익광고에서 미술시간에 온통 검은색으로 스케치북을 채우는 아이가 있었는데 몇날 몇일이고 검은 그림만 그리는데 어른들이 이해를 못하더군요. 알고보니 거대한 검은고래였습니다. 그동안 그린걸 다 합쳐보니 고래였다는 그런 생각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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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웃을수만은 없는 글이군요.

뒷북이 좀 많습니다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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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창의력이니 재미있다느니 할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의 본질을 그러니까 묻는 의도를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어려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참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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