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속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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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말들이군요. ^^ 특히, 미녀는 이 세상의 것이고, 추녀는 그대 만의 것. 힘이 주인인 곳에서는 정의는 하인이다. 오늘 헛되이 보낸 시간들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가슴에 깊이 박혀드는 듯한 느낌 -_-;; 내 추녀는 어디 있단 말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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