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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28 23:15
    No. 1

    휴지아우 님도 힘내고, 친구분의 완쾌를 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28 23:23
    No. 2

    교회다니면서 기도한적이 거의 없지만
    사람이 죽어간다는데... 꼭 무사히 고비를
    넘기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뱅자님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번에 차인건 독한열병에
    걸렸다고 생각하세요. 제 사촌동생도 중3때부터 부모님속을 썩이더니
    급기야 학교 대 학교로 단체패싸움도하고 고등학교들어가서 성적도
    떨어지고 밤늦게 돌아다니면 엄마인 큰고모께서 속옷차림에 잠바만
    걸치고 추운새벽에 사촌동생을 찾으러 다니고는 한답니다...
    휴~ 녀석 사춘기가 너무 긴거아닌가? 새삼 걱정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28 23:30
    No. 3

    흠....기도 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0.28 23:36
    No. 4

    으음..-_-;;

    뱅자님 불행의 연속이시다,,-_-;;

    암튼 힘내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0.28 23:53
    No. 5

    차인거는 별로 신경안쓰는데

    휴우 살아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31 00:27
    No. 6

    헉뚜;; 빨리 나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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