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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0.29 17:27
    No. 1

    나두 1 : 10 아닌디...ㅡ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9 17:28
    No. 2

    아자자님.. 존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9 17:29
    No. 3

    .........
    대단하신 아자자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9 17:29
    No. 4

    아!.
    근데
    원사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9 17:31
    No. 5

    제 자료에 의하면.. 상사의 윗계급이군요. ^^

    하사관급입니다. (잘 몰라서.. 퍼왔는데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9 17:33
    No. 6

    흠....
    그건 저도 알고 있지만..
    루젼님이 제목에 쓰셨길래...
    뭔가 다른뜻이 있을까 하고....@.@

    아!.
    그러고 보니...

    교시가 끝나고 이제는
    계급으로 가시는군요...
    이제야 알았다는... ㅡ.ㅡ;;

    다음은.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이렇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0.29 17:37
    No. 7

    나..대가리 그리 안단단하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0.29 18:10
    No. 8

    저도 포기한지 오랜데... 쓰다보면 코멘트와 글수가 요상하게 나온다는... - -a 지금은 글수 : 26 댓글수 : 395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9 18:26
    No. 9

    저는 진작에 포기했지요. 글 수 : 147, 댓글수 : 1932 음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뚜띠
    작성일
    03.10.29 18:54
    No. 10

    상사의 위는 원사고 그 위는 준위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9 21:19
    No. 11

    해탈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9 21:44
    No. 12

    그냥 포기했습니다.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공이면 어떻고, 1 : 10이면 어떻습니까?

    1 : 10 한다고 누가 돈 주는것도 아니고.. 밥 먹을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
    갑자기 하나의 고사가 떠오르는 군요....
    이방원이 정몽주 보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하여 천년만년 누리리라

    라고 읆자...정몽주는....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어 넋이라도 잇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라고 읆었다죠??


    마공이면 어떠하리....1:10신공이면 어떠하리...

    1:10신공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9 21:45
    No. 13

    역시 고무림 최후의 휴머니스트, 태무천룡님 답습니다.

    *추신*

    시를 자주 내놓으시니 로맨티스트라고 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29 23:04
    No. 14

    음... 댓글 다는거 재밌는데^^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분을 나눌 수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9 23:09
    No. 15

    하하하하~~~(대략 광소....)

    아랑님은 절 제대로 보시겁니다~~!!!

    크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9 23:20
    No. 16

    버들님, 댓글은 정담의 낭만인 것 입니다.

    *추신*

    태무천룡님, 제 판단은 그저 추측의 영역일 뿐 입니다.
    진정한 로맨티스트는 광소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29 23:41
    No. 17

    아랑님께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30 13:07
    No. 18

    댓글은 정담의 활력소.. (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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