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버들님....그...왜...있잖아요....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 데....
머리를 2:8(거의 1:9수준....)로 가르마 타고...
하여튼 그 사람이 항상 답 못 맞추면....
그 답에 대해서 안 좋은 추억이 있다고 하면서....
그러잖아요....
울먹이는 소리로.....그건 'that'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오...
그만 'that'을 놓아주라고~오....
........라고......이래도 모르신다면....
대략 낭패,too.......
윽~~ 내 댓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인가~~!!
선구자란 존재는 항상 외로운 법.....
나의 댓글을 이해할 이...그 어디에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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