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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31 00:07
    No. 1

    -.-;;당연한 말씀아니신가요..설마 모르신 분들도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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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00:07
    No. 2

    둔저님에게 너무나 많이 등짝을 허용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둔저님만 사라진다면 신독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으실 수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31 00:08
    No. 3

    신독형님은 분명 남자... 일 것이라고 짐작.
    그치만, 하는 행동거지도 너무 귀엽고 깜칙하고,
    게다가 흡혈미소녀라는 메리트까지....^.^
    왠지 [순독] 하면, 입가에 피를 묻히고 검은 드레스를 입은 창백한 얼굴의 금발 미소녀가 떠오르는 이유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황정검
    작성일
    03.10.31 00:08
    No. 4

    강력히 부정하시는 것을 보니 뭔가가 수상하다는
    아니라고 방방 뛰는것을 보니 아닌게 아니라 길수도 있다는...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31 00:10
    No. 5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쓸데없이 보기 4개나 넣으신건 뭡니까? ㅋㅋ
    흠, 그럼 왜그러지??
    설마! 신독 형님이 '만'만' 해서 그러는건! 아닐테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31 00:15
    No. 6

    서헌입니다..
    아마 3번이 아닐까.. (먼 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00:17
    No. 7

    둔저님의 글을 보면 모두가 신독님을 여성으로 생각할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31 00:22
    No. 8

    흠..역시 주범은 둔저공이군요. 이 인간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31 00:23
    No. 9

    제가 올렸던 [한 밤의 고무림 연애]에는.. 그래도 남자로 등장한 신독행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00:28
    No. 10

    검선지애님, 그 추억의 고무림 연애.
    다시 거론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둔저양~의 압박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31 00:28
    No. 11

    아름다우 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31 00:39
    No. 12

    음.. 제가 언젠가 댓글이던가 글로 말씀드렸죠..^^; 겨울방학에 돌아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00:41
    No. 13

    신독, 둔저님 패러디 시리즈의 최고봉은 그래도 둔저, 신독의 무림여행기입니다. 모르는 분은 아카데미 란을 뒤져 보십시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31 00:51
    No. 14

    버들님의 댓글, 그 한 마디... 충격....-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31 02:19
    No. 15

    엇 -_- 그럼 신독누님 이군요..허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31 05:01
    No. 16

    신독님. 싸랑행!
    제 마음과 함께 이 장미꽃을 바침다. @>>-----
    제 사랑을 받아주셈.

    널름 널름~~ <--꽈악 끌어안고 신독님의 뺨을 핥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0.31 09:30
    No. 17

    남자를 가장한 고질라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외계인이라는 소리도 있슴당..
    모든건 FBI의 X파일을 훔쳐봐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type
    작성일
    03.10.31 11:09
    No. 18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저는 신독님이 여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실로요.
    제 생각에는 글에서 느껴지는 감각때문이기도 하고, 제 기억에 언젠가 여성들이 삐졌을 때(실제로 그렇게 하는 여성을 본 적은 없지만) 쓰는 어투를 한 번 쓰신 적이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아.. 이 분이 여성 회원이셨구나.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31 11:21
    No. 19

    컥! 술퍼님말에 충격 한 번 받고..
    유운자님 댓글 보고 넘어감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31 11:22
    No. 20

    으음..녹목님이 원하신다믄 뺨쯤은...(슥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31 13:24
    No. 21

    으읏.. -_- 신독님이 고개를 돌리시자 므흣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31 16:01
    No. 22

    둔저님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_-a
    신독 형 녹목님 여잔거 알고 그러는거쥬..ㅡ.,ㅡ 뵨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31 17:11
    No. 23

    모든일은 둔저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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