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한 말씀아니신가요..설마 모르신 분들도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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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에게 너무나 많이 등짝을 허용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둔저님만 사라진다면 신독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으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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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형님은 분명 남자... 일 것이라고 짐작. 그치만, 하는 행동거지도 너무 귀엽고 깜칙하고, 게다가 흡혈미소녀라는 메리트까지....^.^ 왠지 [순독] 하면, 입가에 피를 묻히고 검은 드레스를 입은 창백한 얼굴의 금발 미소녀가 떠오르는 이유는...
강력히 부정하시는 것을 보니 뭔가가 수상하다는 아니라고 방방 뛰는것을 보니 아닌게 아니라 길수도 있다는... 흐흐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쓸데없이 보기 4개나 넣으신건 뭡니까? ㅋㅋ 흠, 그럼 왜그러지?? 설마! 신독 형님이 '만'만' 해서 그러는건! 아닐테고....ㅎ
서헌입니다.. 아마 3번이 아닐까.. (먼 산)
둔저님의 글을 보면 모두가 신독님을 여성으로 생각할 것 입니다.
흠..역시 주범은 둔저공이군요. 이 인간을...-_-+++++++
제가 올렸던 [한 밤의 고무림 연애]에는.. 그래도 남자로 등장한 신독행님...^^
검선지애님, 그 추억의 고무림 연애. 다시 거론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둔저양~의 압박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름다우 셔서...^^
음.. 제가 언젠가 댓글이던가 글로 말씀드렸죠..^^; 겨울방학에 돌아옵니다.
신독, 둔저님 패러디 시리즈의 최고봉은 그래도 둔저, 신독의 무림여행기입니다. 모르는 분은 아카데미 란을 뒤져 보십시오. 하하하.
버들님의 댓글, 그 한 마디... 충격....-_-
엇 -_- 그럼 신독누님 이군요..허험..
신독님. 싸랑행! 제 마음과 함께 이 장미꽃을 바침다. @>>----- 제 사랑을 받아주셈. 널름 널름~~ <--꽈악 끌어안고 신독님의 뺨을 핥고 있음
남자를 가장한 고질라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외계인이라는 소리도 있슴당.. 모든건 FBI의 X파일을 훔쳐봐야하는데..;;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저는 신독님이 여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실로요. 제 생각에는 글에서 느껴지는 감각때문이기도 하고, 제 기억에 언젠가 여성들이 삐졌을 때(실제로 그렇게 하는 여성을 본 적은 없지만) 쓰는 어투를 한 번 쓰신 적이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아.. 이 분이 여성 회원이셨구나. 했습니다.
컥! 술퍼님말에 충격 한 번 받고.. 유운자님 댓글 보고 넘어감다....._-_
으음..녹목님이 원하신다믄 뺨쯤은...(슥슥)
으읏.. -_- 신독님이 고개를 돌리시자 므흣한.. -_-;
둔저님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_-a 신독 형 녹목님 여잔거 알고 그러는거쥬..ㅡ.,ㅡ 뵨태...
모든일은 둔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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