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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당연한 말씀입니다

남녀평등이라는 말에 대하여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P.S ㅋ ㅣㅇ ㅑ....조회수 0일때 봤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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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을 너무 어렵게 돌려 얘기하는구나. 그러니까 결론은 즉, 남녀에 구분없이 대우를 하자. 뭐 이러자는 거지..-_-;
그러는 사회가 되야 하는데, 이 사회는 실업계로 따지면 정보처리과는 죄다 여자만 있어... 짜증나게시리.. 여자도 한번 밀링 돌려보고 선반으로 쇠 좀 깎아봐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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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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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검선님 말씀에 동감..-ㅁ- 여성들도 좀 험한일을
해봐야 할듯..항상 험한일=남성 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좀
사라졌으면 하네요..그리고 남성분들도 집안일=여성 이라는-ㅁ-
그런 고정관념이 사라졌으면 하는..뭐 결국에 남녀평등이니
뭐니해도 사람마다 다르니..어떻게 할수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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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등은 기회의 평등입니다. 남자나 여자의 신체적, 정서적 능력이 서로 다른데 같은 일을 하고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없겠지요. 대부분의 문제는 성별이 다른것을 무기로 악용하는 데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고쳐나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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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험한 일 많이 합니다.
조선소에 가면 용접과 절단 쪽은 거의 아주머니들이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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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필요 없고 여자도 군대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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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험한일 하고 여자들이 정보쪽으로 간 이유는..
능률 차이겠죠 ㅡㅡ

남자가 험한일 하는게 여자가 하는거보다 능률이 좋으니까.
그게 굳어져서 고정관념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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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필요 없고...
남편이 아내 패면 남편이 욕 얻어먹고,(몰상식하게 여자를 때려!)
아내가 남편을 패도 남편이 욕 얻어먹지만 않았으면...(여자한테 맞고 사냐!)

물론...제 인생에서 이럴 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ㅡ_ㅡ;
단지 아내한테 맞고살면서 말 한마디 못하는 분들이 안쓰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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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오빠... 땡!틀렸어요. 검랑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지다... 역시 말은 잘하고 봐야혀.
그리고 어려운 말은 하라고 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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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남녀 평등인지.
다면 현재의 관행이 별로 합리적이지 않다는것은 분명합니다.
성별로 역할을 확정하는 관행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여자가 살림이나 하지않고.." 라든지 "남자가 찔찔짜긴.." 등의 말은 분명한 폭력이라는 이야기지요. 누구든 여건만 허락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상태가 될 자유가 있습니다. 그게 전통적인 역할 분담이건 아니건 간에 자신의 마음이 편하다면 그걸로 좋은 것이지요. 단, 남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도 받지도 않는 한도 내에서.
지금의 문제는 많이 개선되어 오긴 했지만 여전히 여성의 희생을 어느 정도 강요한다는 것이 그리고 또 그걸 인정하려 하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공무원 시험 병역자 가산점 위헌 소송의 예를 보면, 모.. 남자들이 과격해지는 심정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비록 방위였지만)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보는 바로는 여성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을 뿐입니다. 만일 남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말하고 싶었다면 그따위 가산점이라는 썪은 당근은 던져 버리고 보다 확실한 제대후 대책 이를 테면 취업 정보, 알선 혹은 교육 같은 모든 제대 장병들이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고 권리를 얻기 위해 노력했어야겠지요. 그랬다면 그건 남녀를 떠나서 서로 충분히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만, 서로 잘못된 대상을 상대로 소모적인 감정싸움만 벌인 결과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우리가 이전 부터 당연하다고 여겨 왔던 것들을 (단지 남녀차별의 문제 뿐만 아니라) 그것이 진정 합리적인 일인지 스스로 원점에서 회의를 품어보고 자신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은 일평생 계속되는 프로세스여야 우리 사회가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음.. 횡수가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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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는 분명한 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신체적능력이지요.
남녀 평등을 흑과백 이분법적으로는 나누면 안됩니다^^;
내가 시멘트 2포대 옮기니깐
여자인 너도 2포대 옮겨라 그래야 남녀평등이다!
이런 말은 우습지 않습니까?
이런걸 수용하고 나서....이제 옳바른 시각으로 봐야 하겠지요.


그리고 법적으로는 분명 우리나라는 기회의 평등이 존재 하지요..
인식의 문제 이지만..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사무실 야근 문제도 거의가 남자지요.군대 문제는 둘 째치고 나서라도.
이건 배려의 문제가 먼저 있어야겠지요.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같은 능력이라면 여성보다는..
남성을 뽑겠지요..분명 같은 일처리 같은 능력을 보인다면요....

요는 실력입니다.남자든 여자든...여성분들이 일을 훨씬 잘해서.
남자들이 '쯧쯧 여자라서 그랴'
이런 소리 못하게 해야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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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필요 없고요 여자도 똑같이 2년동안 공부 못해야 공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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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 이루어지는날이 바로 세상 멸망하는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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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의 글도 어려운데 댓글도 어려운 내용이다.. 포기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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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는 거친일 해봐야 한다....남자는 집안일 해봐야 한다....

그러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그냥 적성에 맞는 걸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솔직히 여자는 육체적인 힘이 남자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러니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해야죠...

그리고 여자는.....제가 남자라서 잘 모르겠지만.....남자와는 다른 장점이 있겠죠....

그러니 여자는 그에 맞는 일을 하면 되는 겁니다....

남녀 평등 남녀 평등 하는 데.....전 솔직히 남녀 평등 반대입니다~

남녀 평등 보다는 남녀가 그 나름대로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남녀 조화 시대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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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라...
어떻게 하면 남녀가 평등 해질까요...
사람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절대 남녀 평등해 질수 가 없습니다.
그것이 제 생각 입니다.
저는 솔직히 남녀 평등 외치는 사람들 보면 한가지 생각만 듭니다.
적당히 표장됀 구호로 동지를 끓어 모와 자신만의 이익를 대변하는 사람.
한마디로 정치인들 같다 이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상식이 있고 그 상식를 지키면서 살아가는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글대 자신에 맞게 자신의 생활를 해나가면 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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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남성, 그리고 잘못된 여성...

둘 다의 문제겠죠.

"여자가 무슨..." 이라고 외치는 남자들이나...

"어머머? 제가 그런걸 왜해요? 힘좋은 남자들이 해야지~" 라고 외치는 여자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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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울나라는 평등하지 않고 문제가 많슴다.
제 질녀가 겪었던 일례로..
초등학교 회장선거에는 남자애가 당선되게 되어있슴다.
여자애는 아무리 똑똑하고 리더십이 좋아도 여자애라는 이유로 회장에 뽑히지 못하죠.
딸을 가지고 있는 집에서 보면 정말 분하고 억울한 일임다.
"내 딸은 누구보다도 똑똑한데, 왜 회장을 안 시켜 주는거야!"
강남등에서는 무션 아짐들이 난리를 쳐서 평등해졌지만,
제가 알기로 전국적으로는 아직도 남자애만 회장이 될수있슴다.
바뀌어야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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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다르니까 대우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능력이 더 좋다면 여자가 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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