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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5 22:27
    No. 1

    한달 용돈 2만원, 죽어라 아껴 쓴다... -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5 22:28
    No. 2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ㅡ_ㅡ;;;;
    뭐..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겠습...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5 22:32
    No. 3

    한달 용돈 3만원, 설비 절미에게 들어감...ㅠ.ㅠ
    크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5 22:38
    No. 4

    There is nothing so hard to bear as poverty.....

    lavishment money on the poor......

    It is a good method, to be sure, but it is hard to practice....

    But......

    To say is one thing, to do is quite another.....

    Always practice what you preach..........

    흠.......이게 맞으려나.......말이 이어지는 지도 의문.....@.@;;
    틀렸으면...그저 웃음으로.....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0.25 22:44
    No. 5

    ↑무슨 뜻인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5 22:48
    No. 6

    음.. 가영님 담배하시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5 22:53
    No. 7

    뭐니 뭐니 해도 가난만큼 견디기 힘든 것은 없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돈을 준다....

    그것은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실행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말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

    그대가 주장하는 바를 언제나 실행하라......

    뭐......대충 이런뜻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5 22:58
    No. 8

    가영이는.. 담배연기 알레르기 있다지요-ㅁ-;;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보면 얼굴에 잽을 날려주고 싶습니다.
    특히 담뱃재 떨구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오죽하면, 결혼하기 싫은 사람 1호가 술먹고 담배피는 사람이겠습니까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25 23:06
    No. 9

    가영이는 벌써 이만큼을 알았으니, 이제 실천만 남은거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5 23:44
    No. 10

    가영아 오빠는 술하고 담배 안하는 사람이란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6 00:22
    No. 11

    가영아 담배부터 끊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6 00:32
    No. 12

    한달에 간식비가 3~5만원 씩이나... 헉....-_-;;
    어느 집 자제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버들피리
    작성일
    03.10.26 01:10
    No. 13

    친구녀석 용돈 한달에 20만원 휘발유 15만원 가끔씩 전철 그래야 수지타산이 맞음
    동료들에게 커피한잔 담배한개피 맘놓고 돌리지도 못하는 샐러리맨 맞벌이 하는 아낙네는 자기 남편 이런거 알까???
    " 야 밥이나 먹자 " " 니가 낼거지 "가 입에 붙은............
    남자는 능력이라지만 대다수가 헐벗고 굶주린걸 알까 ?
    자기 아들녀석 딸녀석 생각에 매일 밤 11시까지 일하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저녁은 해결하고와 라고 말하는 와이프
    우리는 어떤 흐름에 몸을 맡긴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6 01:54
    No. 14

    아...돈이야 아끼고싶죠...그러나 그게 맘대로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10.26 04:45
    No. 15

    역시, 내가 찍긴 잘 찍었..퍽! (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26 09:58
    No. 16

    후.......부르주아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26 10:14
    No. 17

    헐;; 헹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6 10:58
    No. 18

    피자 한 판만 시켜도 만오천원은 거뜬히 넘어간다는-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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